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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의 등불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길라잡이의 등불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80,500
판매가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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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라잡이의 등불 9권 (5)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길라잡이의 등불 9권 (5)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길라잡이의 등불 9권 (4)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길라잡이의 등불 9권 (4)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길라잡이의 등불 9권 (3)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길라잡이의 등불 9권 (3)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길라잡이의 등불 9권 (2)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길라잡이의 등불 9권 (2)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길라잡이의 등불 9권 (1)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길라잡이의 등불 9권 (1)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길라잡이의 등불 8권 (3) -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길라잡이의 등불 8권 (3) -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 등록일 2024.02.09.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길라잡이의 등불 8권 (2) -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길라잡이의 등불 8권 (2) -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 등록일 2024.02.0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길라잡이의 등불 8권 (1) - 유자는 알을 주워 들었다
    길라잡이의 등불 8권 (1) - 유자는 알을 주워 들었다
    • 등록일 2024.02.13.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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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연재 분량 안내]
길라잡이의 등불 5권 - 산하가 수집하는 것들 : 1화~105화
길라잡이의 등불 6권 - 산하가 없는 시간에 : 106화~142화

※본 도서의 1~4권은 리디북스에서 연재되지 않았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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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의 등불작품 소개

<길라잡이의 등불> ‘난 길라잡이가 되는 게 꿈이야.
익수님을 지키고 인도하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
길라잡이란 이름도 멋지잖아.’

반월은 꿈에 대해 말하면서 쑥스럽게 웃었다.
산하는 반월이라면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밝고 착하니까.
남들을 위해 사는 삶이 반월과 어울린다고 여겼다.

하지만 길라잡이가 되겠다던 어린 소년은 악수가 되어 버렸다.

“반월이가 돌아올 방법은? 없어? 정말? 하나도?”
“사특한 짐승이 깃든 몸입니다. 길라잡이가 정화를 하면 잠시 동안은 돌아올 것이나, 아주 잠시입니다.”
“나 길라잡이가 될게.”

악수가 되어 버린 반월을 위해 길라잡이가 되기로 결심한 산하.

“내가 모두를 지켜 줄게.”

모두를 지키고 싶은 길라잡이 산하의 이야기.

* * *

“길라잡이가 될 거야.”
“상서로운 짐승 익수를 인도하고.”
산하의 손가락이 청룡을 가리켰다.
“익수를 지키고.”
산하의 손가락이 창 너머를 가리켰다.
“악수를 몰아내어 사람을 지켜주는 사람이 될 거야.”

이것은 한때 반월이가 되고자 했던 꿈이었다.



목차

<1권 - 산하에게 가족이 없는 이유>
제1장 - 제4장

<2권 - 산하가 청룡을 만났던 날>
제1장 - 제4장

<3권 - 산하의 마지막 어린 날>
제1장 - 제3장

<4권 (상) - 산하가 혼자인 이유>
제1장 - 제3장
<4권 (중) - 산하가 혼자인 이유>
제4장 – 제6장
<4권 (하) - 산하가 혼자인 이유>
제7장 - 제10장
종장

<5권 (상) - 산하가 수집하는 것들>
제1장 - 제3장
<5권 (중) - 산하가 수집하는 것들>
제4장 - 제6장
<5권 (하) - 산하가 수집하는 것들>
제7장 - 제9장
종장

<6권 - 산하가 없는 시간에>
제1장 - 제3장

<7권 (1) - 산하에게 가족이 생긴 이유>
제1장 - 제3장
<7권 (2) - 산하는 활을 주웠다>
제1장 - 제4장
<7권 (3) - 유자가 소리쳤다>
제1장 - 제4장
<7권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
제1장 - 제3장
<7권 (5) - 동갑내기들은 동시에 외쳤다>
제15장 - 제20장

<8권 (1) - 유자는 알을 주워 들었다>
유자는 알을 주워 들었다
제1장 - 제3장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제1장 - 제 3장
<8권 (2) -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제4장 - 제8장
<8권 (3) -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녀석은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다
제9장 - 제13장

<9권 (1)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제1장 - 제4장
<9권 (2)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제5장 - 제7장
<9권 (3)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제8장 - 제11장
<9권 (4)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제12장 - 제15장
<9권 (5) - 우리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제16장 - 제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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