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소장단권판매가3,000 ~ 3,500
전권정가6,500
판매가6,500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외전)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외전)
    • 등록일 2018.12.0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 등록일 2018.12.04.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도서 안내]
본 도서는 2018년 12월 5일자로 본문 내 중복된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판타지 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 경찰/형사, 인외존재, 초능력, 초월적존재, 몸정>맘정, 애증, 삼각관계, 고수위, 사건물, 성장물, 까칠공, 능글공, 츤데레공, 상처수, 소심수, 유혹수
* 공: 선우건 (32세)
경찰 광역수사대 팀장 겸 요물 사냥꾼. 느긋하고 관대하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를 유독 혐오하며 가차없이 처단한다. 요물이 벌인 간 탈취 사건을 조사하던 중 만난 이현이 요령 없이 그를 유혹하겠다고 덤비는 꼴이 가소로웠으나, 몸을 섞을수록 점차 그에게 빠져든다.
* 수: 이현 (200세)
흰여우 일족의 차기 당주. 둔갑한 외모는 20대 초반. 남자로 태어나 온갖 구박을 받다가 후계자로 지명된 이후, 당주의 자격을 입증하기 위해 선우건을 유혹하게 된다. 소심하지만, 다른 이들의 상처를 연민하고 공감할 줄 아는 따듯한 마음씨의 소유자이며 특기는 치유계 술법.
* 이럴 때 보세요: 요물 사냥꾼인 경찰과 사내로 둔갑한 흰여우 당주 사이의 밀고당기는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몸부터 주고받다 마음까지 나누게 되는 이들의 속내가 알고 싶다면, 하나같이 매력적인 흰여우 일족의 이야기를 훔쳐보고 싶다면 필독 추천!
* 공감 글귀: “거참, 요물 주제에 되게 인간적이네.”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작품 소개

<여우에 홀리기 좋은 봄> "너 정체가 뭐야. 이 요물 새끼야."

흰여우 일족의 구박덩이에서 졸지에 당주 후계자로 지명된 이현.
유력한 당주 후계자였던 누이 청랑 대신 지목되었기에 일족의 반발은 엄청났다.
게다가 동족이 벌인 간 탈취 사건 때문에 골치가 아파졌는데…
범인이 그 고고하고 우아한 누이 청랑이라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당주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 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간 탈취 사건 담당 경찰인 선우건을 유혹해야만 하는데…….
어쩔 수 없지 뭐.
나한테 반할 때까지 자는 수밖에…….

아비 모를 아들을 낳고 어미는 박꽃처럼 하얗게 웃었다.
외할머니는 딸의 앞날을 위해 핏덩어리 손주의 목숨을 뺏으려 했으나, 하늘이 도운 덕분인지 기적처럼 살아남았다.
그게 엘리트 경찰이자 요물 사냥꾼인 선우건의 인생이었다.
그런데 허여멀건하고 덜떨어져 보이는 저 사내, 이현이라고 했나?
게다가 사람의 꼴을 한 흰여우라니…….
저 요물이 나에게 몸부터 들이대고 있다.
기다려라, 네 놈의 정체를 밝혀낼 테니!

매사에 서툰 흰여우와 무시무시한 인간의 승부!
과연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까?


저자 프로필

해온

2019.0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똑똑, 열어주세요. 당신의 마음.
글 쓰고 꿈 꾸는 해온입니다.
흔치 않고 쉽지 않은 사랑, Boys’ Love
그러기에 더욱 농밀한 감성을,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목차

<본편>
1. 만월의 밤
2. 인간의 간을 취하는
3. 거래를 해보겠느냐
4. 저자는 위험하다
5. 육체의 고통과 쾌락
6. 암호명 여우 누이
7. 저 좀 살려 주세요
8. 너라는 인간의 모든 것이
9. 그에게 닿는 우회로
10. 당주는 허언하지 않는다
11. 눈앞에 덮치는 붉은 안개
12. 뜨거운 숨결이 살근살근
13. 당신은 나 못 속여
14. 천생연분과 피해자
15. 한 번이라도 내 것으로
16. 달콤한 고백 같은
17. 요물 주제에 인간적
18. 설령 목석이라 해도
19. 원나잇은 안 하니까
20. 태어나면 안 되는
21. 인간이 아닌 아비
22. 이렇게까지 위험한 적은
23. 걸레와 쓰레기
24. 내가 헛산 게 아니라면
25. 누님이 아는 것을 모두
26. 남자건 요물이건 간에
27. 그런 걸 뭐 점까지 쳐
28. 인간을 해칠 리가 없어
29. 누구의 어미도 아닌 당주
30. 내가 어떻게 그래
31. 사형 선고가 떨어졌다
32.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33. 인간을 미치게 하는
34. 전하고 싶은 마음
35. 네게 닿는 연결 고리
36. 인간을 대하는 예의
37. 내가 원하는 한 가지
38. 예외적으로 특별한 요물
39.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
40. 머리 위로 별이 빛나는 한

<외전>
외전1. 척요검 [선우건의 첫사랑]
외전2. 청랑과 제위 [원나잇에서 한밤이까지]
외전3. 홍매편 [흰 저고리에 붉은 매화]
외전4. 령편 [말 없는 사내의 순정]
외전5. [러브러브 요물퇴치대작전]
외전6. 연화와 백호 [영원을 약속한 상대]


리뷰

구매자 별점

3.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