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1.01.01.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 ISBN
- 979110179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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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보는 회사원>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9화 ~ 50화
3권: 51화 ~ 71화
4권: 72화 ~ 93화
5권: 94화 ~ 114화
6권: 115화 ~ 136화
7권: 137화 ~ 157화
8권: 158화 ~ 179화
9권: 180화 ~ 201화
10권: 202화 ~ 222화
11권: 223화 ~ 244화
12권: 245화 ~ 265화
13권: 266화 ~ 286화
14권: 287화 ~ 307화
<운명을 보는 회사원>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업계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강점이 있는 작가. 매번 소재로 삼은 업계와 직종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강점으로 나온 이야기가 전작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와 <유물 읽는 감정사>, 그리고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입선작 <눈 떠보니 흥행의 신>이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특이하게도 기업물에 관상을 더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관상과 사주로 다른 인물들의 길과 흉을 보며 협상을 주도해 나간다.
결국 사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이처럼 잘 맞는 궁합도 없을 것이다. 많고 많은 기업 이야기 중에서 궤를 달리하는 기발함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롤로그. 무당이 될 아이
생각지도 못한 첫 직장
사주는 피할 수 없다
두 번째 회사 지원
신입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다
영업 2팀의 사람들
대운(大運)이 충돌하다
첫 프로젝트
알바? 부업? 투잡? (1)
4.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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