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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

어휘력을 길러 주는 국어 동화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30%7,700
판매가7,700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 표지 이미지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작품 소개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 '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는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간 김 선비가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한자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 60개를 자연스레 녹여 내었다.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앞뒤 문맥을 살펴 그 뜻을 유추해 볼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한자어도 그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본문에 나온 60개의 한자어는 책의 뒷부분에 정보면으로 따로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한자어의 정확한 뜻과 한자어를 구성하고 있는 각 한자의 생성 원리를 짚어 주고, 각 한자어의 다양한 쓰임,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여 다각도로 한자어를 익힐 수 있다.

끝으로 해당 한자어가 사용된 교과서 문장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실제 교과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한자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한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흥미롭고 즐겁게 한자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속이 시원해지는 통쾌한 동화 속에
요소요소 유익한 한자어가 쏙쏙!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동화〉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는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간 김 선비가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한자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어휘력을 잡아 주는 한자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한자는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부터 쓰인 글자로, 현재 우리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이나 전문 용어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개념어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요. 그러므로 한자어를 모르면 글을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과 문제 해결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교과서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어로 된 개념어가 많이 늘어나는데, 아이들은 정작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 수업을 이해하는 데 곤란을 겪곤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낯설고 어려운 한자를 무작정 외우도록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한자어를 자주 접하고,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는지를 익히며 한자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한자어를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지요.

궁금쟁이 김 선비,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로 떠나다!
궁금쟁이 김 선비의 이번 이야기도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김 선비는 임금님의 명을 받고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갑니다. 난생처음 배를 타고 먼 곳까지 가게 된 김 선비와 돌쇠는 부푼 기대를 안고 제주에 도착했지요. 그런데 제주에서 만난 백성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했습니다. 해녀들은 온종일 물질을 해 공물을 마련해야 했고, 탐관오리의 횡포에 시달리다 못해 마을을 떠난 주민들도 부지기수였지요.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사람도 많았어요. 김 선비는 가엾은 백성들을 위해 제주 목사를 벌하기로 마음먹고 기회를 엿봅니다. 과연 김 선비는 제주 목사의 죄를 낱낱이 밝혀 백성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교과서 속 한자어가 책 한 권에 쏙!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는 이렇듯 재미난 이야기 속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 60개를 자연스레 녹여 내었습니다.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앞뒤 문맥을 살펴 그 뜻을 유추해 볼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한자어도 그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지요.
이렇게 본문에 나온 60개의 한자어는 책의 뒷부분에 정보면으로 따로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자어의 정확한 뜻과 한자어를 구성하고 있는 각 한자의 생성 원리를 짚어 주고, 각 한자어의 다양한 쓰임,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여 다각도로 한자어를 익힐 수 있지요. 끝으로 해당 한자어가 사용된 교과서 문장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실제 교과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한자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한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흥미롭고 즐겁게 한자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자어는 우리말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한자어를 배제하고는 글을 쓰거나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지요. 또한 한자어는 국어를 비롯한 전 과목을 이해하는 기본 바탕이 됩니다.《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와 함께 효과적으로 한자어를 익혀 국어 공부의 참 재미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서선연 글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는 게 좋아 이야기를 짓기 시작해서,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논픽션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가 있고, 그 가운데 《돌로 지은 절 석굴암》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공저)과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호랑이를 탄 엄마》 《내 몸은 악기》 《나는야 수박 아줌마》 《자신만만 전통 과학》 들이 있습니다.

백명식 그림
오랫동안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책 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북한전래동화≫ ≪책 읽어주는 바둑이≫ ≪민들레 자연과학동화≫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책 읽는 도깨비≫로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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