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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수의 성장물을 그리시려고 캐릭터 설정이 그리 된거 같아요. 다만 공이 나중에 지나치게 부둥부둥이 돼서...좀 아쉬웠습니다.
아니 호은이 완전 대장부 수 인데요... 2권 중반인데 하나도 민폐 아니고 오히려 공이 수 너무 막대하는데 싶었으면 모를까 수는 완전 어른스럽고 대단한디요...
솔직히 할로윈님 작품의 수중 젤 별로임 전투씬이라던지 공 캐릭 넘 맘에 들어요 근데 수는 성격이 민폐임 전투 중에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사명감이 넘 앞서고 왜 민폐라고 싫어하는지 리뷰를 보니 알거 같음 다른건 다 좋은데 수가 넘 정이안가요 징징이 허구헌날 울어대고
구매가 하고싶은데 수가 굴림이라 망설인 분들!!!!! 핏탕물..연재때부터 너무 보고싶어서 e북으로 나오길 기달렸습니다. 헌데 구매전 리뷰를 읽어보니 공이 수를 거칠게 대한다는 말들이 많아.. 구매를 포기했지만..그래도 관심이가서 계속 들어가서 보기만하고 리뷰만 보고 또 그냥 나오길 반복했죠.. 그래도 포기가 안되서 지금 까지 망설이다 8권부터 라도보자 끝부분이니 굴림부분은 없겠지 하고 8권,9권을 구매했어요 8권을 펼쳐 50페이지를 읽다 느낌상 7권도 괜찮을꺼같아 7권구매후 50페이지를 읽고 6권도괜찮겠군 하고 구매후 또 50페이지,5권도 괜찮..하고50페이지..4권도 괜찮..50페이지 3권은 진짜 고민끝에 또구매했습니다. 스토리상 1권과 2권은 굴림부분이 나올꺼같아서 포기하고 결국 3권부터 읽기시작했는데..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3권부터 굴림부분은 확실히 없어요. 책이 정말 매끄럽고 재밌어서 1,2권또한 훌륭할것을 알지만 제 성향상 깔끔히 (질척하게)포기했습니다. 굴림 못보시는분들 3권부터 읽으세요 그래도 충분히 내용 이해됩니다
작가님 작품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뒤로갈수록 달달물됨 그리고 수 민폐라고 보는건 요즘 사람들 능력수,사이다물 좋아하다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듯 뭐 어려서 그렇다고 흐린눈 하고 빨리 넘기면 ㄱㅊ아요 요즘 이것보다 못쓰는 글들 많아서 이정도면 수작이라고봄 세계관 설정도 재밌고요 뒤에 후루룩 끝나는 느낌이 있긴 해여 황제 보러갈때 작은형 만나는 얘기 나올줄
9권인데 순식간에 읽었네요 재밌어요
이름만 가이드버스. 작가는 장르공부 좀 더하고 스토리 만들고 진행하는 방법을 더 배웠음 좋겠어요. 짝퉁 상수리나무나 짝퉁 블러드포커 읽는 느낌. 수의 착한사람 컴플레스는 정말 제 취향아니었음
전투씬이 생생하고 술술 읽혀요
종게를 보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봐야하는 필독서임 진짜 제발 봐야함 전체적으로 쌍방 구원 느낌이 강한 작품입니다. 전장 한가운데서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가는 과정이 핵심이고, 시리어스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의 귀여움과 공의 무뚝뚝한 챙김이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4.9점대 평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가이드버스 + 시대물 좋아하시면, 그리고 “초반 아주 조금 개아가해도 나중에 감기는 공” 취향이시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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