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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소설 e북현대물

사천사백일

  • 관심 1,284
  • 여너 저자
링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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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28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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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05-20260820064.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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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사천사백일 4권 (완결)
    사천사백일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28
    • 글자수 약 13만 자
    • 3,240원 (10%)3,600원

  • 사천사백일 3권
    사천사백일 3권
    • 등록일 2026.08.28
    • 글자수 약 10.4만 자
    • 2,970원 (10%)3,300원

  • 사천사백일 2권
    사천사백일 2권
    • 등록일 2026.08.28
    • 글자수 약 10.5만 자
    • 2,970원 (10%)3,300원

  • 사천사백일 1권
    사천사백일 1권
    • 등록일 2026.08.28
    • 글자수 약 9.5만 자
    • 2,970원 (10%)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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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남자?_한번_좋아해_보지_뭐 X 한_번도_다른_감정_섞인_적_없어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동갑공, #연하공, #후회공,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무심수, #동갑수, #연상수, #상처수, #질투, #오해/착각
* 공1: 차현우(29) – 고등학생 때 만난 준영의 전부가 되고자 했고, 그렇게 11년간 그와 연애했다. 그런데 서른을 코앞에 둔 지금,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안엔 준영도 있었다.
* 공2: 백재희(26) – 길에서 몇 번 우연히 마주쳤던 준영과 같은 회사에 입사하며 선후배 사이가 되었다. 제게 은근히, 그러나 명확하게 선을 긋는 준영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 수: 여준영(29) – 인간관계를 맺는 데 서툴고, 트라우마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도 힘들어한다. 단 한 명, 연인인 차현우를 제외하고는.
* 이럴 때 보세요: 11년을 사귄 견고한 커플을 권태가 어떻게 뒤흔드는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네 하루가 어땠는지, 점심은 뭘 먹었고, 누구랑 대화를 했는지. 기분은 괜찮은지, 그런 것들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아. 준영아.”
사천사백일

작품 정보

“나이 들수록 아기들이 귀여워 보인단 말이야.”

언제부터였을까. 현우의 시선이 내게 닿지 않은 것이.

“나중에 내 자식도 저렇게 귀여우려나.”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나와 현우는 열여덟에 만나 스물아홉이 된 지금까지 연애 중이다.

“나 닮았으면 안 귀여울지도.”

우리 둘은 남자다.
우리에게서 나 또는 현우를 닮은 아이가 생길 일은 없다.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연애 11년.
우리 앞에, 아니 현우 앞에 권태기가 놓였다.

우리가 함께했던, 아니 함께하고 싶었던 시간.
사천사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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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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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과거 전환이 매끄럽고 적재적소에 짤막하게 나와줘서 과몰입하게 만듦… 올해본 것 중에 최고 재밌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는데 외전 더 보고 싶어요

    rra***
    2026.10.09
  • 벨테기에 지쳐 한껏 예민해진 나에게 찾아온... 단비같은 한 마디! "난 이제 니가 뭐 하는 지 하나도 안궁금해." 이거였다. 사랑을 얻기위해 꿈도 가족도 야망도 모두 버린 남자. 대기업대리. 한껏 대출받아 얻은 원룸. 출근을 빨리하고, 퇴근을 자꾸 늦추고.. 뭔가 얘기를 시작하기가 두려워 애인과의 만남을 힘껏 미루고 있는 자신이 혐오스럽기도 한데.. 회사에서는 야근이다 회의다 힘든데 별 일 아닌 걸로 여직원과 엮어대는 것도 짜증스럽고 애인은 오해까지... 하 애인몰래 애인동생 빚갚아주느라 등골이 휘고 엄마는 전화로 맨날 난리고 게다가 애들까지 귀여워 보이면 어쩌자는 건가 책상에 쌓이는 청첩장들. 현실에 져버린 현우는 애인의 오해를 바로잡지 않고 이별의 도구로 사용하고만다. 비겁하게 그런 자신이 끔찍하게 역겹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여긴다. 부족함 없는 세상에서 살던 현우는 저 아래 세상의 현실을 만만하게 봤던거다. 서른이 되면 뭔가 근사한 어른이 되어 준영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당당히 미래를 약속하리라 맹세했지만.. 현실의 그는 매일을 열심히 사는데도 하루하루가 피곤한 빈털털이 K-직장인 이해한다. 충분히 공감한다. 도망치고 싶겠지 . . . 찬란하게 반짝거리던 사람과 다 꺼져가는 불씨같던 사람의 사랑은 처음부터 공정할 수 없다. 준영은 자신의 불행이 현우에게 옮겨갈까 항상 불안했기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 준영에게 자신이 세상의 전부이고 싶었던 현우는 준영의 이런 스텐스가 불만이다. 책을 반만 읽은 시점에서 리뷰를 쓴 이유는 지금이 갈등의 정점이어서이다. 지금부터는 문제가 해결되어 해피엔딩으로 가는 과정일테고, 그때가 되면 지금의 느낌이 기억나지 않을 것 같아서이다. 마지막으로 별점테러는 맘에 안드는 설정 몇 개가 들어있다고 하는 것보다 초딩수준의 글을 쓴 작가들의 작품에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gom***
    2026.10.09
  • 1권 공시점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수가 너무 저자세로 매달리는거나 공은 헤어질거면 여지 주지말고 확실히 끊어내지 수가 빌빌대는거 그냥 냅둠 사귀는 중에 권태기 왔다고 다른 여자 만나는거나 소개팅권유에 ok하는것도 별로임 이걸 받아준다고? 공 사정이 어쨌든 뒷이야기가 보기 싫어짐

    ain***
    2026.10.07
  • 글을 너무 잘 쓰세요 늘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만 보다가 오랜 연인의 망한 사랑 고쳐쓰기는 첨 보는데 부부 섹텐 너무 맛있네요 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음 ㅠㅠ 하 눈물나

    qkr***
    2026.10.05
  • 흔치 않은 권태기 소재 너무 좋습니다.....

    bor***
    2026.10.03
  • 재희는 찐친인걸로…현우준영 행복만해라~ 11년 쉽지 않았겠네. 그러니 이제 행복하길~

    jij***
    2026.10.01
  • 아우 ㅜㅜ 현실연애 ㅜㅜ 새벽에 눈물콧믈빼며봤어요

    inj***
    2026.09.30
  • 너무 재미있어요 잘 봤습니다

    go0***
    2026.09.29
  • 😋😋😋😋😋😋😋😋

    goi***
    2026.09.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r***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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