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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라칸타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SF 소설

닐라칸타

Nilakantha
대여권당 90일 6,500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7%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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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라칸타작품 소개

<닐라칸타> “만일 이야기 속에 권총이 나온다면, 그것은 발사되어야 한다.”
<안톤 체호프 . 러시아 작가>

‘닐라칸타’에서 저자는 발사되어야 할 피스톨을 다양하게 앞에 미리미리 배치해 두고 있다.
그러니 작품을 읽어 가면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넘기면 안 된다. 뒤에 분명 그것이 쓰이는 것이니까.
<비록 정상을 정복했다고 하더라도 살아서 돌아오지 못하면 실패한 것이다. >(213쪽)
히말라야 8천 미터급 봉우리를 모조리 무산소 단독 등반한 라인홀트 메스너가 한 말이라 한다. 이 말, 저자가 공연히 인용한 게 아니다. 그것은 체호프가 말한 피스톨이다. 아니 피스톨이 아니라 핵폭탄이다.

'닐라칸타'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오래된 흑백사진 한장을 들고 온 NASA의 아시아 협력관 로버트 테일러 박사와 해녀를 연구해 온 박서영박사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사진 속 두명의 해녀를 찾아 시작되는 이야기는 제주도 해녀들의 이야기와 제주도의 지나온 역사 그리고, 현재와 인류의 미래까지를 한 권에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1961년.
미국 국방성은 제주도의 해녀를 의학 및 생태학적으로 연구했다.
미군의 수중 특수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체의 비밀을 찾으려 한 것이다.
그 후 60 년.
미 대통령 특명 전권대사 로버트 테일러가 빛바랜 흑백 사진 한 장을 들고 제주도로 날아왔다.

사진 속 대상군 해녀의 DNA를 찾아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대상군 해녀의 위대한 물질!


저자 소개

장량 張亮

1989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1990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당선.
쓴 책 : 예술가의 연인. 핵심, 사랑 특급, 자살궁전. 위조 진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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