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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고 싶어작품 소개

<다시 하고 싶어>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뭐, 뭐 하는 거야?”
“요즘 애첩들은 이런 거 하나씩은 다 가지고 다녀.”



<라푼젤의 젖어드는 머리카락> 새필 저

※ 이 소설에는 근친상간, 아동 학대, 판타지에 기반한 비상식적인 성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깊은 숲 속, 성에 갇혀 있던 아름다운 남자 아이.
세상에, 아직도 이곳에 있었을 줄이야.

“네가 오지 않았잖아. 이제 와서 왜 여기에 온 거지?”
“왜?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미운 거야?”
“위험할 거야. 네가 도망치고 싶어질지도 몰라.”



<앞집에 사는 걔 이름> 문스톤 저

“네 고백에 대한 답이야.”

그 말 한 마디만 남기고 잠적해버린 형인.
그리고 8년 후, 서현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형인과 재회하는데.

“대담해졌다, 오서현?”



<영원한 남의 것> 위험한취향 저

“보지에 내 정액 잘 품고 있었어?”

창문을 통해 들어온 그는 약탈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가줘! 나, 남편이 올 거야.”

그는 그녀의 말이 들리지 않는 것처럼 굴었다. 얇은 슬립 위를 더듬던 손가락은 단숨에 아래로 행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박았다.

“내 정액, 잘 품고 있으라고 했는데 왜, 다른 새끼의 냄새가 나지?”


저자 프로필

새필

2022.03.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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