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 ISBN
- 9791167831262
- ECN
- -
- 출간 정보
- 2021.12.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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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주인공: 백지원-아내에게 도른자, 미치광이 노른자, 별명 백또라지. 모든 걸 다 가지고 태어나 삐딱하게 살던 어느 날, 자신의 소중이를 감히! 겁도 없이! 세우는 여자에게 꽂혔다가 지 껄 꽂아버리는 남편.
* 여자주인공: 정해준-지랄만렙 백지원에게 걸려든 순진한 아가씨. 방송국 PD. 초면에 지원의 외모에 홀렸다가 저렴한 주둥아리에 실망하고 들이받고 거시기를 세우라는 특명을 받게 된다. 엉겁결에 뜨거운 밤을 보낸 후 정액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됨.
* 이럴 때 보세요: 맵고 짠, 해로운 음식인 걸 알면서 이상하게 미친놈이 당길 때.
* 공감 글귀: 있잖아. 너랑 이혼하고부터… 그것이 서질 않아.
<그것이 알고 섰다 (개정증보판)> ※<그것이 알고 섰다> 외전증보판입니다. 윤문을 포함하여 몇몇 설정이 삭제, 변경되었고 외전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본 소설에 등장하는 ‘정액 알레르기’나 ‘정액 목걸이’는 존재하는 증상이고 물건이지만, 작중 상황과 설정에 맞게 극화되었음을 밝힙니다.
#정액알레르기 #비글계원톱남주 #지랄남 #이혼후질척남편 #일방돌진남 #이구역의돌은자 #아내몸치광이 #모유플
정액 알레르기가 있는 아내와 직진형 아내바라기 남편의 두 번째 로맨스!
“나랑 이혼할래? 나는 그러고 싶은데.”
적반하장. 느리게 움직이던 그녀의 심장이 팔딱거렸다.
남편의 입에서 이혼하자는 말이 나왔다.
내가 먼저 하고 싶었는데… 옆에 앉아있는 두 명의 변호사를 바라봤다.
‘왜, 내가 이혼 안 하고 너한테 매달릴까 봐? 나쁜 새끼.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새삼스럽게 남편의 치밀한 잔인함에 질렸다.
완벽한 남남이 되기 위해 법률가의 공증과 서류까지.
부부 문제에 변호사가 끼어드는 것도 몹시 불쾌했다.
떨어져 지내는 동안, 남편이 잘못을 싹싹 빌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애원하면 못 이기는 척 넘어가려고 했던 자신이 우스웠다.
그 시간에 넌 이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날의 고통을 없던 일로 하고 싶을 만큼
지금도 나는 너를 이토록 사랑하는데.
순서가 틀렸다.
그녀는 남편의 진정한 사과를 원했다.
“그래. 이혼해.”
이혼한 지 1주일 만에
전남편은 이웃사촌이 아닌 ‘이혼’ 사촌으로 등판했다!
옆집에 살게 된 이혼 부부의 성기왕성 발기탱천 체내형 로맨스 <그것이 알고 섰다>
3.7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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