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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도 출간이 되나요? 2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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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도 출간이 되나요? 2작품 소개

<이런 쓰레기도 출간이 되나요? 2> <매일 밤 누이의 다리 사이에> 기만달


#배덕물 #몸정>맘정 #순진여주 #능욕남 #오만남


“잘 생각해 봐. 내 좆을 빨고 있던 게 네 어미가 아니라 너 였다면 황홀 했을 텐데.”

아무것도 모른 채 황궁으로 온 르웬에게 카이사는 욕정을 품는다.
누이이자 하나 밖에 없는 가족, 그렇기에 그녀를 제 손에 넣고 싶었다.
아무도 가질 수 없게 넘보지 못하도록.
르웬은 그런 카이사를 거부하지만 점점 그에게 끌리게 되는데......


<숲속으로> 김밀리


#이부남매 #순정남주 #순진여주


작은 섬마을 유곽, 숲 깊은 곳에 사는 테리아, 그녀가 사랑하는 남동생 탁쿤은 테리아를 지키기 위해 점점 변해가는데....

“흐윽, 흣, 이, 이러지마….”
“...테리아, 좋아하네.”

쿤이 환하게 웃었다. 그의 손을 타고 애액이 미끄러지듯 흘러내렸다. 침대가 흠뻑 젖어갈 정도였다.

“...흐읏!”
“하아…. 테리아는 내꺼야….”

뜨거운 쇳덩이 같은 것이 테리아의 아래에 자리 잡았다.


<TWIN> 나쁜취향


#근친 #쌍둥이


“누님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던 상상,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누님의 젖꼭지를 빨았던 상상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펠릭스의 허리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아! 하응, 으, 아으!”

남자가 몸을 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여자의 머리가 위로 퉁퉁 튀어 올랐다. 작은 가슴, 그 중앙에 자리한 정점이 마구 흔들렸다.

“네 죄는 내 보지가 기억할 거야.”

펠릭시아의 목소리가 차갑게 그를 감싸 안았다.

“그렇다면….”

펠릭스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펠릭시아는 붉은 입술을 잡아 올리고 예쁘게 웃고 있었다.
마치 선악과를 내민 태초의 여인처럼 붉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는 나의 하와.

“그렇다면 한 번이라도 더 박고 죽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누님.”

펠릭스는 다시금 엉덩이를 움직였다. 누이를 향해 발정한 자신의 죄는 꿈에서 깨더라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더러운 악취가 영혼에 잔뜩 뱄을 테니까.


<아들 노릇> 위험한취향


#모자#근친#착각#약피폐#배덕#금단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가 미쳤다.
어머니에게 소홀했던 아들은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없었다.
아들에게서 남편의 모습을 찾는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인 척할 수밖에.


<매몰(埋沒)> 힐돌브


#금단의 관계 #피폐물 #집착남 #계략남 #후회남
#소유욕/독점욕/질투 #평범녀 #순진녀 #가상시대물


남자는 로렌을 지옥 속에 밀어 넣었다.


저자 프로필

기만달

2022.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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