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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도 출간이 되나요? 3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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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도 출간이 되나요? 3작품 소개

<이런 쓰레기도 출간이 되나요? 3> Different Tastes / 나쁜취향 저
#역하렘 #몸정>맘정 #절륜녀 #고수위 #하드코어
“쉿.”
어둠 속에서 커다란 손이 튀어나왔다.
그것은 해수의 입을 단번에 틀어막고 어둠 속으로 끌어당겼다.
"...살려주세요, 제발."
남자는 피식 웃었다.
“살려줄게."
해수의 눈이 커다래졌다.
“안 느끼고 신음 참으면 살려서 보내줄게. 그러니까 한 번 견뎌 봐.”
뜨거운 혀가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

황녀와 침실에 갇힌 포로들 / 기만달 저
#다인플 #역하렘 #감금플 #서양풍 #원홀투스틱 #신분제
말을 하지 못하는 황녀, 엘리야.
아이를 갖게 하는 자를 풀어 준다는 아버지의 말에 네 명의 포로들과 침실에 갇히고 만다.

“잘 느끼네. 내가 달군 것도 아닌데.”

“힘 빼십시오.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다시 해야 합니다.”

“저걸 보면서도 억지로 희롱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아 서운하게 또 그러네. 난 뭐 좋아서 그래? 구멍이 하나……는 아니긴 하지.”

신음만 흘리던 그녀는 마침내 말문이 트이게 되는데......

--

여왕과 대공 / 힐돌브 저
#왕족/귀족#라이벌/앙숙#금단의 관계#능글남#절륜남#우월녀#고수위
“폐하께 충성을 맹세합니다.”
대공은 공손하게 숙인 채 말했다.
머릿속으로 실컷 여왕을 범하는 기만을 저지르면서.

--

아내 공유 / 위험한취향 저
#피폐물#나쁜남자#고수위#계약결혼#하드코어
처음에 무엇인가 이상함을 느낀 건, 어떤 향기 때문이었다.
다른 때와 달리 격렬했던 밤, 그 밤에 맡았던 향기의 주인은 남편의 것이 아니었다.
그날 밤, 하연과 몸을 섞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

쌍둥이자리 / 김밀리 저
#쌍둥이 #순진녀 #집착남
붉은 머리카락을 흐트러트린 여인은 두 남자 사이에 위태롭게 껴있었다. 그녀의 양옆에 자리한 남자들이 여자의 다리를 각각 잡고 벌리면서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안으로 쑤셔 넣고 있었다.
여자의 아래는 얼마나 벌어졌는지 벌름거리며 야무지게 두 성기를 물고 있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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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취향

2022.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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