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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불륜작품 소개

<배덕한 불륜> 맞바람을 피우고 싶었을 뿐인데 /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금단의 관계 #계략남 #나쁜남자
남편의 바람을 알게 된 이나연.
그녀는 맞바람을 피워 남편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그래, 그랬는데.

"윤지후?"

그만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말았다.

--

회고록(回顧錄) / 탄식빵 저

#다정남#짐승남#상처녀#복수#불륜#해피엔딩
타리크 베르트랑.
끔찍한 내 남편의 동생이자, 나의 가장 가까웠던 친우였던 첫사랑이 돌아왔다.
“타리크, 아니지…?”
“무엇이?”
타리크는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삐딱하게 고개를 기울이며 물었다.
여유로운 그의 태도에 잠시 말을 잃었던 샤를로트는 입을 벙긋거리다가 겨우 말을 내뱉었다.
“설마… 우리가 잤니?”
“그럼 이 상황을 무어라 설명할까?”
확인 사살이었다.
“타리크 베르트랑. 나는 네 형의 부인이야. 그러니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모두 없었던 걸로 하자. 그래야만 해.”
“음. 샤를.”
갑자기 자신을 부르는 타리크의 목소리에 샤를로트는 커다란 눈을 깜빡거리며 그를 응시했다.
“없던 일로는 못하겠는걸.”
“뭐? 그게 무슨…!”
타리크는 침대 위에 한쪽 무릎을 올리며 샤를로트에게 다가가 귓가에 속살거렸다.
“네가 어딜 느끼는지 전부 알아버렸거든, 내가.”

--

결단코 도련님인 줄 몰랐습니다 / 천서래 저

#고수위 #동양풍 #절륜남 #순진녀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떠난 남편.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소원하게 굴고.
참다못한 그의 아내는 저를 사랑하면 안아 달라 외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부인, 제 아우님과 붙어먹고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남편이 아니었다.

--

첫사랑이 좋아, 남편이 좋아? / 낮져밤져 저

#취중하룻밤 #삼각관계 #3p
이 순간을 얼마나 원했는가. 상상 속에서 이렇게 세진의 안에 제 것을 처박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준은 꿈에서까지 그녀가 엉망진창이 될 정도로 박고 쌌다.
그렇게 이어진 시간 끝에 느낀 그녀의 내벽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쫀쫀하고 부드러웠다. 이준은 제 성기를 감싸는 따뜻한 내벽에 희열 하며 뿌리까지 잠길 정도로 처박았다.
“흐우, 응……!”
세진은 목구멍까지 차오른 것 같은 느낌에 바르작거리다가 손을 뻗어 이준을 건드렸다. 손끝에 울퉁불퉁한 복근이 스치자 왠지 제 안에 들어찬 이것이 크기를 더 키우는 것 같았다.
“하아, 야하네, 세진이.”
다리를 벌린 채로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세진을 내려다본 이준의 입가에 미소가 떠올랐다.
“봐, 지금 네가 누구에게 박히고 있는지.”


저자 프로필

도닦는콩벌레

2023.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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