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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거시기는 비X빅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좀비의 거시기는 비X빅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좀비의 거시기는 비X빅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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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거시기는 비X빅작품 소개

<좀비의 거시기는 비X빅>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알궁둥이에 앞이 죄다 열린 셔츠만을 입은 상태로,
희운은 상대의 가랑이로 기어들어 가 길쭉한 좆의 끝을 덥석 입에 물었다.

“…우웅…?”

진한 갈색 좆은 놀랍도록 차가웠다.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단단했다.
팥죽색에 이렇게 크고 딱딱한데다 차갑다니.
희운은 모 아이스크림을 떠올렸다. 물론 그보다 엄청나게 길고 굵었지만.

꼭 초대형 비x빅을 빠는 것 같았다.

“…자기야 왜 좆이 차가워요.”


저자 프로필

소거기김밥

2023.0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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