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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야외 플레이작품 소개

<배덕한 야외 플레이> <유유상종(類類相從)>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계략남 #동정녀

부모님의 억압 속에서 숨막히던 나날을 보내던 유혜민.
그녀는 우연히 스팸 메일을 열어보게 되고.

[20X2.08.27]
서울 XX구 돌역진 공원에서 야외 플레이하실 분 계신가요?

충동에 못이겨 게시글을 올리고 만다.
그렇게 만난 남자는.

“누나, 이름 뭐예요?”
“…유혜민.”
“나이는요?”
“스물 셋…….”
“뭐야, 동갑이었잖아?”

동갑내기 친구였다.
유혜민은 알지 못하는 친구.


--


<괴물 저택의 비밀> 메리배드 저
#고수위 #다인플 #약모럴리스 #테라스 #정원 #푸드플레이

폐제를 몰락시킨 제국의 영웅, 메클렌타 공작의 저택에는 괴물이 산다.
사람을 홀려 이지를 잃게 만들어, 인형처럼 만들어버리는 힘을 가진 괴물이.
그 저택에서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것은 단 네 사람 뿐이다.

괴물. 그리고 공작을 포함한 제국의 세 명의 영웅.

영웅들은 그런 괴물을 죽이기는커녕, 낮이고 밤이고 할 것 없이 유린한다.
그들은 어째서, 그러한 관계가 되어버린 걸까?


--


<포로 황녀와 야만인의 내기> 마라맛슈가 저
#고수위 #하드코어 #피폐 #절륜남 #강압적관계
“황녀. 나와 내기해보지 않겠어?”

미개하고 음탕한 야만인의 왕, 엔디미크 셀레우시스가 제국을 멸망시키고, 고귀한 황녀를 포로로 잡았다.

“사흘간 셀레우시스 왕국 정원에 널 벗겨서 세워두겠어, 뮤리엘.”
“……!”
“네 기사들 앞에서 말이야. 그들이 벗은 널 겁탈하지 않으면, 포로들을 모두 풀어주지.”

살아남은 제국인과 충직한 기사들을 살리기 위해, 황녀 뮤리엘은 말도 안 되는 내기에 응해야 하는데…….

피로 낭자한 알현실. 이국의 정원과 노천탕.
그리고 포로들이 나온 광장까지.
과연 뮤리엘은 엔디미크와의 내기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

===

하루만 더 이대로 버티기만 하면……포로로 끌려온 제국민들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엔디미크가 그녀의 다리 사이를 벌리자, 뮤리엘이 허겁지겁 그 손을 붙들고 외쳤다.

“제발! 아직, 아직 내기가 남았잖아! 그대들의 신을 걸었으면서……!”
“그래. 내기대로 여기서 범하지는 않아.”

엔디미크는 한 손으로 뮤리엘의 양 손목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하지만 다리 벌려, 뮤리엘.”
“그러니까 왜-!”
“아까 네가 흘린 물을 닦아야지.”

그가 요사스럽게 금안을 빛내며, 허벅지 안쪽을 살살 쓸었다.
여전히 밀부는 움찔거리면서 방금 욕탕에서 절정을 느낀 걸 티 내고 있었다.

“알현실에서 그 입술로 받은 게 있으니, 똑같이 해주지.”
“힛, 아흣! 아!”

그리고 정복자는 뮤리엘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


<감시자> 낮져밤져 저
#강압 #범죄주의 #오메가버스

“거기 그대로 있었으면, 알파란 알파는 다 모여서, 네 보지를 벌려댔겠네.”
서윤은 남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어쩌다가 이곳까지 걸어들어와 남자에게 쑤셔박히고 있는지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이 끝없는 쾌락에 잠겨 그에게 묻히고 싶었다.
“너덜너덜해진 꼴도 궁금하긴 해.”
지금처럼 눈물에 범벅이 되어 이 부드러운 신체 곳곳 더러운 좆에 내어주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 가운데에서 자신에게 구해달라 매달리면 어떨까. 이 비좁은 구멍에서 누군지도 모를 다른 새끼들 정액을 질질 흘리며 제 앞으로 기어와 엎드리는 거지.
“그러면 널 예뻐해 줄 텐데.”


저자 프로필

도닦는콩벌레

2023.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겠습니다.


목차

<유유상종(類類相從)> 도닦는콩벌레 저
Prologue. 변태인 그녀와
01. 약속을 잡다
02. 두 번째 약속을 잡다
Epilogue. 변태인 그와

<괴물 저택의 비밀> 메리배드 저

<포로 황녀와 야만인의 내기> 마라맛슈가 저
#피 묻은 알현실
#포로를 살리기 위해서 (1) - 이국의 정원에서
#포로를 살리기 위해서 (2) - 노천탕에서
#내기의 승자는 - 광장에서
#그리고 다시 정원으로

<감시자> 낮져밤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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