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뱀이 선택한 오메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뱀이 선택한 오메가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뱀이 선택한 오메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뱀이 선택한 오메가작품 소개

<뱀이 선택한 오메가> #양성구유 #이무기공 #노팅

“그럼,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녹 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마음은 고맙지만.”

에녹은 세르딘을 내려다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럴 수 없어. 그대가 다칠 수도 있으니까.”
“다치다니요…?”
“그대는 내 본체를 감당할 수 없어. 죽을지도 몰라.”

***

허리를 움직일수록 삽입이 깊어져, 헛구역질이 올라왔다.

이무기의 자지가 윗배까지 올라온 것 같아,
세르딘은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며 쿵쿵 박아댔다.

그때마다 에녹의 자지는 더욱 짙은 향을 뱉으며,
세르딘의 이성과 몸체를 제 것처럼 굴렸다.

“하윽, 학! 에녹 님! 학!”

야릇한 숨소리에 에녹은 그만 두 눈을 번뜩 떴고,
그와 동시에 정액이 분수처럼 솟구치며 세르딘의 배를 무섭게 부풀렸다.

마치 알을 품은 오메가처럼 부풀었으나, 세르딘은 통증마저 잊고선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에, 에녹 님……. 좋아, 너무……. 하응……!”

에녹의 자지는 파정과 함께 돌기를 펼쳐 노팅되어,
흐르는 정액을 꽉 막아 틀었다.

상황이 이런데도 세르딘은 제 배를 만지며 허리를 움직였다.

그때마다 노팅된 자지는 더 폭력적으로 세르딘의 구멍을 벌려 압박했다.


저자 프로필

오뮤악

2023.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4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