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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아름다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발칙하게 아름다운

소장단권판매가1,000 ~ 2,5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발칙하게 아름다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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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발칙하게 아름다운 (외전)
    발칙하게 아름다운 (외전)
    • 등록일 2023.04.07.
    • 글자수 약 2만 자
    • 1,000

  • 발칙하게 아름다운 2권 (완결)
    발칙하게 아름다운 2권 (완결)
    • 등록일 2023.01.02.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 발칙하게 아름다운 1권
    발칙하게 아름다운 1권
    • 등록일 2023.04.10.
    • 글자수 약 7.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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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BL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능욕공, 미남공, 절륜공, 중년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미인수, 유혹수, 계략수, 굴림수, 질투, SM, 할리킹, 단행본, 달달물,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 공: 주영준(메인공): 한때 단우의 의붓아버지였던 남자. 굉장한 매력의 소유자로 장성한 아들이 둘씩이나 있는 남성으로 보이지 않는 상당한 미와 재력을 갖춘 중년이다. 빈틈없는 근육질 몸매에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함. 의붓 아들인 단우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결국에는 이혼까지 감행한 뒤 단우를 손에 쥐고 능욕하는 것을 즐김. 음란하고 문란한, 발칙하고 아름다운 단우를 결국 제 손아귀에 완전히 넣는 것에 성공한다.
* 수: 정단우(메인수): 양성구유라는 신체의 특징을 십분 활용하여 남자를 유혹해 먹어치운 생활을 반복해온 20대 초반의 미청년. 싫은 척 울먹이며 연기하는 게 특기이다. 남자 하나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남자와 난잡한 관계를 하는 것을 즐기다 주영준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음란하기 짝이 없는 연기수가 미중년 공에서 홀라당 잡아먹히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연기수의 앙큼하고 은밀한 난잡한 생활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저씨 자지로 맞을까.”


연작 가이드

본작품의 챕터 중 의좋은 형제, 구인광고, 특별한 매니저는 기출간된 <발칙하게 아름다운>과 같은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해당 챕터들은 과거의 이야기로서 연작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발칙하게 아름다운」 : 한때 의붓아버지였던 주영준과 그에게 사로잡힌 정단우의 음란하고도 문란한 이야기
「오메가버스 연기수 단편선」 : 정단우가 주영준의 가족과 처음 만나 펼쳐 나가는 발칙하고도 뜨거운 과거 이야기를 포함한 단편선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발칙하게 아름다운작품 소개

<발칙하게 아름다운>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메인공이 아닌 다른 서브공과의 3P, 4P 강제적 관계요소, 야외노출, 피스트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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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아앙!”
“그 새끼랑도 씹질하고 싶어?”
“아냐, 아저씨 그런 거, 잘못했어요! 아앗!”

단우는 양손을 모아 얼굴을 가렸다. 미친사람처럼 질투하는 주영준이 좋아 죽을 지경이었다. 다리 사이를 반으로 가르는 것 같은, 아니 찢는 것 같은 통증은 어느새 지워져 쾌감만 남았다. 어쩌면 오늘 단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것을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물씬 피어올랐다.

“일어서.”

주영준의 손가락은 여전히 뒷보지에 박혀있었지만 단우는 팔로 상체를 밀며 겨우겨우 몸을 밀었다. 눈물로 범벅되어 흐릿해진 단우의 시야에 체액으로 더럽혀진 주영준의 정장 바지가 들어왔다. 그에게 스팽킹 당할 때 자신도 모르게 체액을 지린 모양이었다. 주영준 또한 이를 발견한 듯 이마를 찌푸리며 단우의 팔을 잡아당겼다.

“아저씨한테 맞으면서 쌌어? 허락도 안 받고?”
“아저씨….”

애액이 진득하게 묻은 손가락이 뒷보지에서 빠져나오면서 쩌억 끈적이는 소리를 냈다. 주영준은 손가락 사이를 벌렸다 펴기를 반복하며 찐득한 물풀이라도 쏟은 것처럼 보이는 제 손을 감상했다. 단우는 주영준의 손을 바라보며 손등으로 눈물을 닦고 양손을 다소곳하게 모았다.

“정단우.”
“응, 아저씨.”
“내가 널 너무 귀여워만 해준 것 같아. 그렇지?”



저자 프로필

유니네오

2022.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unineoverce

보고 싶은 글을 쓰는, 다른 세계
유니네오버스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복학
2. 재회
3. For
외전. 오메가버스 AU
외전2.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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