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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뒷물하실 시간입니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도련님, 뒷물하실 시간입니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도련님, 뒷물하실 시간입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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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하극상 #신분차이 #능욕공 #복흑/계략공 #잔망수 #소심수 #SM #감금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고수위
* 공: 공천도(24세) : 집안이 망해 장한의 매 맞는 아이로 살았으나, 공을 세워 가문을 복원시키고 진나라의 대장군이 됨.
* 수: 유장한(25세) : 재상의 자제로 오만방자했으나 가문이 망한 후 빚 탕감을 위해 천도의 집에서 살다가 새로운 쾌감을 알게 됨.
* 이럴 때 보세요: 버릇없는 도련님이 용XX 앞에서 얌전해지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오줌 쌀 때마다 자네 허락받는 게 뭐이 어렵겠나. 농일세.”


도련님, 뒷물하실 시간입니다작품 소개

<도련님, 뒷물하실 시간입니다> ※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양풍 #하극상 #신분 차이 #능욕공 #복흑/계략공 #잔망수 #소심수 #약SM #스팽 #널빤지에 낀 엉덩이 #감금

“그럼 이것부터 도련님 보지에 꽂고 계십시오.”
천도가 돼지 좆으로 된 작은 주머니를 들어 보였다.
“그게 뭔가. 그리고 보지라니? 명색이 사내인 내게 무슨 보지가 있단 말인가.”
이번에는 장한도 제법 큰 소리를 냈다.
“도련님 구멍에 제 자지가 들어갔으니, 이제 보지입니다. 불만 있습니까?”
천도가 날카로운 눈매를 번득이며 장한을 노려봤다. 그 눈빛이 너무 매서워서 장한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니, 아닐세. 자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장한이 겁에 질려서 고개를 저었다.
“다시 묻겠습니다. 도련님께 붙어 있는 그 구멍은 무엇입니까? 제대로 답해야 할 겁니다.”
“보, 보지일세.”
잔뜩 기가 죽은 장한이 우물거렸다. 양쪽 귀가 빨개지고 얼굴이 달아올랐다.
“도련님, 정확하게 말해주십시오. 싫다고 하시면 장호를 부르겠습니다. 장호 앞에서는 바른말을 하시겠지요.”
“자, 자, 잠깐! 내가 말할 걸세. 내 구멍은 이제부터 항문이 아니고 보지일세.”
말을 마친 장한이 입술을 꾹 다물었다.
“이걸 도련님 보지에 항시 차고 있으세요.”
천도가 장한의 항문을 벌려 돼지 좆으로 된 주머니를 밀어 넣었다.


저자 프로필

그봄

2020.07.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독자님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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