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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단 알림]
본 도서는 출판사 요청으로 2024년 4월 30일 (화) 0시에 판매가 중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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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을 준비 되셨나요?작품 소개

<벌 받을 준비 되셨나요?> 1. <‘벌’로 장생(長生)> 울방수

#동양물 #황제공 #병약공 #꿀필요하공 #집착광공 #미인수 #순진수 #꿀싸는수 #자보드립 #도구플

화국의 황제 '정륭'.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끔찍한 두통에 미쳐가던 중, '벌의 아이'가 싸는 꿀을 먹으면 두통이 나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이후 산을 뒤져 한 아이를 잡아 와 그가 싸는 꿀맛 나는 정액을 빨아먹자 정말로 두통이 싹 가시는데! 그렇게 정륭은 아이의 꿀에 집착하게 되고...

2. <말벌 알을 어떻게 낳냐고> 생명분수

#말벌X꿀벌 #미남공 #미인수 #떡대공 #능글공 #까칠수 #꽃보다예쁜수 #말벌알낳아야하수 #제라늄이신경쓰이공

제 한 몸 희생해 여왕 대신 말벌의 성에 납치당한 꿀벌 제라늄. 여왕으로 오인당한 제라늄은 말벌의 알을 낳으라 종용당해 수벌들의 대장인 아르보와 강제로 관계를 맺게 된다.
난폭한 말벌과의 쉬지 않는 관계 덕분에 지쳐만 가는 제라늄을 자꾸만 신경 쓰는 아르보, 제라늄은 자꾸만 아르보에게 마음이 기우는데!

3. <내 남편의 조건> 원앤온리

#동정수 #밝힘귀엽수 #쌍둥이임신수 #동정공 #수밖에모르공 #섹스만하공

벌 수인의 전통적인 결혼 방식을 통해 남편감을 맞이하게 되는 봄. 꿀 항아리가 알려주는 길을 따라가다, 그린 듯한 미남 승현을 만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아랫도리지. 잘생겨도 성기가 작으면 빛 좋은 개살구니까. 승현은 그런 봄을 껴안고 귀에 속삭였다.

“내 좆 커요. 한 손으로 안 잡힐 테니까 걱정하지 마.”

4. <욕망의 말로(末路)> 와일드허니

#미인수 #아방수 #백치수 #미남공 #탈출공 #구원물 #실험을가장한뽕빨물

전자 조작 실험체들이 존재하는 유전자 정보 센터.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험 방식은 원초적 그 자체.
꿀벌이 말벌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이 센 유전자를 만들어야 하는 1523에게 마침 매칭된 파트너가 덩치가 크고 힘이 세보인다.
인간의 욕망이 모이고 고여 썩어버린 그 조직 안에서 번식을 해야만 하는 실험체들의 이야기.

5. <벌거벗은 임금님> 치즈절구

#말벌공 #꿀벌왕수 #다공일수 #침략자공 #능욕공 #고수위

야만적인 말벌들은 꿀벌성국을 침략하고, 꿀벌의 왕까지 유린하는데.

“성국 출신 꿀은, 다 여기에서 나왔는가 봅니다?”

처음부터 그들의 목표는 꿀이 아닌, 꿀벌국의 왕이었다.
다스릴 나라도, 보호할 국민도 남지 않은 꿀벌의 왕은 지독한 쾌락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

6. <벌花> 안뻑뻑해연

#미인공 #집착광공 #짝사랑공 #능력공 #절륜공 #울보공 #스포츠 #미인수 #도망수 #츤데레수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승현'. 그를 단짝 친구로 두었던 벌화는 짝사랑만 하다 결국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그를 동창회에서 만나게 되고. 심지어 꿈이라고 생각한 채 강승현과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7. <말벌귀환> 들박돌

#수인물 #노예물 #환생물 #쌍방구원물 #개아가공 #집착공 #대칭에미쳤공 #대칭공 #공에미쳤수 #단정수

대칭에 미친 변태, 재벌 2세 장태주. 완벽한 육각형에 반해 시작한 양봉장에서 말벌 한 마리를 때려잡는데, 어라? 대가리를 맞은 말벌이 사람으로 변신하네? 그것도 완벽한 대칭을 가진 태주의 이상형으로?! 집착남 태주는 기회를 놓칠 리 없고, 꿀 빨던 말벌은 24시간 정액 빠는 신세로 전락한다.

8. <벌써 데뷔라뇨> 웨딩빗치

#현대물 #판타지 #인외존재 #조폭공 #절륜공 #미인수 #순정수 #이제곧데뷔하수 #내정액주고싶공

정액을 받으면 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벌 수인족 유헌. 성체가 되어 데뷔를 한 후 정액을 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화려한 향기의 꽃 같은 남자!
유헌은 과연 무사히 데뷔를 할 수 있을까?

9. <말벌주> 홍콩가는쭙쭙이

#계략공 #집착공 #강수 #감금물

돈만 주면 청부살인은 물론. 인신매매까지 하는 사냥개, 이호별.
꿀벌을 납치하기 위해 꿀벌 공장에 침입한 그는 정체불명의 기계에 의해 의뢰에 실패하게 된다.
의뢰에 실패하여 폐기처분된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웬 남자가 자신을 납치한 상태.
“당신이 말했잖아요. ‘약한 놈이면 뒤져야 한다.’라고.”
철저한 약육강식의 법칙 아래, 이호별은 납치범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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