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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제단 위 두 사람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성스러운 제단 위 두 사람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성스러운 제단 위 두 사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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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제단 위 두 사람작품 소개

<성스러운 제단 위 두 사람> ‘진실한 욕망’을 주관하는 주신 알리아. 그녀를 섬기는 데르크 신성 왕국 교황청의 신관과 성기사들은 예로부터 서로 파트너 관계를 맺어야 주신 알리아의 축복을 받아 온전한 신자가 될 수 있었다.
성기사 에단과 신관 벨라는 각자 말 못 할 사정으로 오랫동안 파트너를 맺지 못해 승급에 곤란해하고 있었다.
에단은 혼자서 자위를 할 수 있었지만, 여성과의 접촉은 어려웠고, 벨라는 절정을 느끼지 못했다.
같은 방을 쓰는 로이가 어렵게 구한 성녀의 성수를 에단에게 건네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한숨만 나오고, 벨라 또한 자신만 뒤처지는 느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각자의 상심으로 깊은 밤, 벨라는 기도의 방을 찾는다.
“알리아님. 오늘도 미천한 제가 마음을 담아 기도합니다.”
그녀의 간절한 기도가 주신 알리아에게 닿았을까. 그때 에단이 기도의 방으로 들어온다.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왠지 모를 강한 이끌림으로 서로를 갈구한다.
“벨라. 나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이걸 마셔요.”
“……에단은, 저로 괜찮나요?”
“지금, 내 앞에 당신이 있어서 미쳐 버릴 거 같아요. 당장이라도 당신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참고 있어요.”
“흡……!”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죠? 벨라. 오늘 여기서 당신을 만난 게, 운명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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