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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후일담작품 소개

<배덕한 후일담> <배덕한 신 '삼 형제는 삼 남매가 됐다' 후일담 - 삼 남매는 삼 형제였다> 도닦는콩벌레 저

#후회녀 #상처녀 #절륜남 #소유욕/독점 #인외존재

알덴하임의 위대한 지도자, 오르하.
그의 둘째 아들은 잘못된 장난으로 여인의 몸이 되고 말았다.
여인으로 변한 제 형을, 동생을.
그의 다른 두 형제는.

“으흣… 흐……!”

몇 번이고 계속 범했다.
다행히 아버지에게 구해진 후, 원래의 몸을 찾을 방법도 알게 되지만.

“안녕, 누나. 오랜만이야.”
“그래, 로크아. 오랜만이구나.”

그 방법 역시 잘못된 것임을, 로크아는 뒤늦게 알게 되었다.


<배덕한 야외 플레이 '포로 황녀와 야만인의 내기' 후일담 - 풍요의 난교 축제> 마라맛슈가 저

#야외플 #관음 #집착남 #피폐물

야만인의 왕 엔디미크와 포로 황녀 뮤리엘의 5년 후는 과연...?

셀레우시스 왕국의 광장에서 열리는 풍요의 축제.
야만인들의 축제답게, 사방에는 최음제 향이 진동했다.
축제에서 적나라하게 성교를 즐기는 것이야말로, 신을 칭송하는 방법이었다.
"뮤리엘, 무얼 그리 긴장했지?"
엔디미크가 제 품에서 떠는 뮤리엘에게 속삭였다.
"작년에도 해 봤잖아?"
"그렇다고 해도……. 아.”
뮤리엘은 제 얼굴을 엔디미크의 어깨에 가리며 웅얼거렸다.
옛날의 자신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남들 앞에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남자가 음핵을 주무르게 하다니.
그녀는 엔디미크 때문에 망가졌다.
고고했던 제국의 황녀는 사라졌고, 음탕한 ‘야만인의 왕비’로 전락했다.


<배덕한 신 '대죄인의 핏줄' 후일담 - 그 이후 신계에서는> 메리배드 저

#고수위 #3p #유사근친 #약수면간

아멜리가 신계를 지배한 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녀는 한 여자아이를 입양했다. 이난나라는 이름의 그녀의 복수 대상 사이에서 나온 아이를.
그 아이는 스스로가 아멜리의 친자가 아니라는 것과, 죄인들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자라난다. 그렇기에 아름답고 화목한 가족 속에서 홀로 괴리되어 불안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이난나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되었다.
정성껏 키운 남동생이 자신을 농락하는.


<배덕한 오피스 ‘배덕하고 뻔뻔한 상관’ 후일담 - 뒤바뀐 성별> 류아 저

#TS물 #서양풍 #로맨스코미디 #궁정로맨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리어드는 한참이나 멍하니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게 대체 무슨…….’
착각이겠거니 생각하고 몇 번이나 다시 보아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의 가장 소중한 것이 사라져 있었다.


<배덕한 혐오 관계 '애정과 증오의 상관관계' 후일담 - 결국 사랑만이 남았다> 탄식빵 저

#재회 #첫사랑 #잔잔한

“내가 하는 게 사랑이 맞는지 알려줘.”

칼에 찔려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릴 것 같은 남자가 운다. 고작 그 사랑이 버거워서.
처음이었던 사랑에,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사랑에 허덕이던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구나.

“자꾸 겁쟁이가 되고, 힘들고 버거운데. 그래도 상대방이 속도 없게 견딜 수 없이 좋은 거면….”

나긋나긋하게 말을 이어 나가던 선아는 정원의 왼손을 부드럽게 잡아 올렸다. 눈물이 맺혀 젖은 속눈썹이 그의 움직임에 맞춰 나풀거렸다.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배덕한 할로윈데이 '보면 안 되는 것'의 후일담 - Happily Ever after> 낮져밤져 저

#인외남주 #조금강압요소 #제목그대로 #적응짱여주

난잡하게 허리를 놀리면서 그의 얼굴은 마치 천사와 같았다. 그에 걸맞게 무구함을 가장한 그가 눈꼬리를 휘었다.
“사랑해, 유진.”
아드리안은 그녀의 신음을 막지 않기 위해 입술 옆에 키스하며 웃었다.
“이것도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면 사랑이겠지.”
정신이 나간 것 같은 여자에게 마찬가지로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놈이 좆을 쑤석이며 사랑을 말했다. 그는 만면 가득 미소 지으며 녹을 듯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나와 영원히 함께하자.”


저자 프로필

도닦는콩벌레

2023.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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