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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교도소작품 소개

<배덕한 교도소> <교도소에서 찾은 첫사랑 / 도닦는콩벌레>

#절륜남 #상처녀 #고수위 #더티토크

첫사랑을 교도소에서 만났다.
아주 오래 전부터 미쳐있던 에데니아는, 그것이 무척이나 기뻤다.


<의붓오빠가 간수로 돌아왔다 / 마라맛슈가>

“앞으로 네 이름은 죄수 번호 1784번이다.”
아버지가 반역죄를 저지른바람에 죄인이 된 레일라.
간수들에게 겁탈당하기 직전.
“비록 저 계집이 반역 죄인이라고 하나 장난감이 아니란 건 알 텐데.”
교도소의 엘리어스 르바인 소장이 구해준다.
“레일라. 괜찮니?”
그러나 그는 옛날에 행방불명된 의붓오빠였다.
“흑, 제발 나 좀 살려 줘…….”
"알았어, 레일라. 울지 마. 널 위해서 내가 탄원서를 써볼 테니까."
“오빠, 흑, 너, 너무 고마워…….”
“천만에. 대신 내가 널 두고 아무 짓도 안 한다면, 간수들이 우리 관계를 의심할 거야."
레일라를 살리기 위해, 엘리어스는 '죄수 교육' 연기를 펼치는데......

***

“아팟, 아, 아앙!”
“레일라 지터웰.”
“아흣, 아, 아응!”
“난 지금 널 살리려고 연기를 했는데.”
“힉……!”
“넌 속 편하게 느끼고 있는 거야?”

#모브플 #관음플 #가스라이팅 #계략남 #순진녀


<괴물 죄수들과 교도관 / 메리배드>


#역하렘 #약미스테리 #괴물 #다인플 #배란플

신입 교도관, 리엘이 처음으로 들어온 날. 비극이 시작되었다.
섬에 고립된 교도소에는 괴물이 되어버린 죄수들과 교도관들이 들끓고, 생존자는 신입 교도관 리엘 뿐.
과연 리엘은 섬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새장에 갇혔다 / 낮져밤져>

#약강압 #짭근친 #계략남

카르체르 교도소에는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수용자가 있다.
수용번호 1314, 이니스 그레이.
그녀는 극악무도한 존속살인을 저질러 재판 중인 미결수였다.
하지만, 아버지를 죽인 건 그녀가 아니었다.

“네가 좋아하는 초콜릿. 생각나서 가져왔어.”
접견실로 찾아온 이복 오빠 에드윈. 그가 그녀에게 뻔뻔스레 눈웃음을 쳤다.

“사랑스러운 이니스.”
그녀를 짓누를 듯 다가온 그가 고개 숙여 귓가에 속삭였다.

“오라비가 이런 자인 줄도 모르고 있었다니, 섭섭하구나.”
이 모든 건 그의 계획이었다.


저자 프로필

도닦는콩벌레

2023.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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