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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선임들의 입사선물

소장전자책 정가1,300
판매가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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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들의 입사선물작품 소개

<선임들의 입사선물> 키워드: #다공일수, #능욕, #수치, #강압, #무심공, #능글공, #절륜공, #욕설, #하드코어, #자보드립, #연하공, #강공, #절륜공, #집착공, #계략공, #떡대공, #개아가공, #순진수, #호구수, #아방수, #미인수, #기떡떡물, #리맨물, #원홀투스틱, #옥상플


*수: 연해민/이름처럼 야들야들한 피부 결을 가진 신입사원. 드디어 사회에 나와 생계를 책임지려는데 위험한 선임들을 만나고 말았다.
*공1: 김종묵/말수가 적지만 해민을 따먹으려는 욕심은 그득한 대리. 전직 운동선수였다.
*공2: 태오성/선임들에게 따먹히는 게 좋았던 발랑 까진 걸레 사원. 해민보다 어리다.
*공3: 최재강/들어오는 신입마다 족족 따먹는 색마 과장. 좆질에도 위아래가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선임 셋의 입사 선물에 위아래로 질질 싸는 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퇴사하면 죽는다.”


소개글

“와, 씨발. 젖꼭지 좀 봐요. 과장님.”
오성이 잠든 해민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 넥타이는 그대로 놔둔 채였다. 가슴과 배만 보이도록 단추를 풀자 분홍색 젖꼭지 두 개가 눈에 들어왔다. 입안에 침이 고였다.
“빨 거냐?”
“네. 빨건대요. 과장님은 뒷보지, 대리님은 입보지 쑤실 게 뻔한데 저도 뭐라도 좀 먹어야죠.”
“그래. 너무 빨잔 말고. 그래 봐야 젖은 안 나온다.”
“와, 씨발… 나오면 좋겠다.”
“미친놈.”


저자 프로필

골든퍽

2023.05.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눈부시고 화끈한 골든퍽입니다.
출간 일정 및 후일담, 소장본에 대한 내용은 트위터,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mail: gold_bozi@daum.net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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