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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녀는 아빠와 오늘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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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녀는 아빠와 오늘도작품 소개

<시골 소녀는 아빠와 오늘도>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천재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동정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계략녀 #다정녀 #상처녀 #달달물 #잔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소개글

#씬99% #귀농 #채소를_보지에_쑤시고 #1일1섹

시골의 좋은 점은 뭘까.
그건 바로 사람이 적고 문명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시골을 참 좋아한다.

***

“흐응….”
“하. 이제는 그 작은 입안으로 빨아보련.”
조금씩 다급해지는 것 같은 카세르의 움직임을 포착한 아세리나는 그의 귀두를 입에 물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귀두를 맛보던 그녀의 입은 점점 기둥을 타고 아래로 내려왔다. 음낭과 좆이 연결되어있는 곳에는 털이 수북하게 자라있었는데, 격하게 섹스를 하느라 나온 그의 땀이 방울방울 맺혀있었다. 조금 전 음낭을 핥을 때 맛봤는데, 짭조름한 맛이 났다. 카세르가 아세리나를 잡아먹고 싶어 하는 것 같이, 아세리나 역시, 카세르의 모든 곳을 맛보고 싶었다.
“컥, 커억, 윽!”


저자 프로필

서여림(김춘자)

2024.04.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생(夏), 다만 더운 것을 무척 싫어해서 여름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음. 밤이 길어져서 뉘엇뉘엇 하늘에 걸린 해질녘 노을과 만개한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yseo043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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