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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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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작품 소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 #씬 중심 #능욕 #수치 #더티토크 #순진 여주 #행복한 여주

“보지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검사가 어렵겠어요. 정액을 끄집어내고 기구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지아,
유방 초음파 검사와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보는 의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빨통이 후우… 상당한 편이네요. 자꾸 만지고 싶게.”

지아는 어서 이 수치스러운 검사가 끝나길 바랐다.

텅 빈 초음파실. 새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앞에서 나체가 되어 가슴이 만져지고 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읏, 서, 선생님…….”

꼭지는 만져질수록 수치도 모르고 꼿꼿하게 일어섰다. 민준은 의사로서 할 일은 하는 것일 뿐인데. 이런 야릇한 감정을 갖는 자신이 지아는 민망했다.

"의사로서 진단을 하는 거니 민망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아는 의사 선생님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는 게 당혹스러웠지만 차마 화를 낼 수 없었다.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그녀라서 전문의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저자 프로필

탱글탱글

2023.03.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angle1919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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