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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사슬 지옥 - 리커리쉬티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절정! 사슬 지옥 - 리커리쉬티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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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사슬 지옥 - 리커리쉬티작품 소개

<절정! 사슬 지옥 - 리커리쉬티> #하드코어 #고수위 #결박플 #시바리 #긴바쿠 #계약관계 #SM #문란남X문란녀 #걸크러쉬 #털털녀 #다정남 #존댓말남 #카리스마남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작 : <매달려 울어봐 ? 블루베리티>


“아읏, 계, 계속, 박아주세요. 저 또 가요!”

금속이 예민한 귀두 끝에 닿을 때마다 강태민은 낮은 숨을 뱉었다. 기이한 감각에 신경이 곤두섰다.

좆머리가 밧줄에 쓸리는 감각과는 확연히 다른 단단함이 있었다. 날카롭고. 거칠었다. 잘 느낄 수 없던 감도 높은 쾌감이었다. 생전 처음 느끼는 이상성욕에 그의 목 뒤가 뻐근했다.

“윽, 이거 좆질하는 기분이 하아, 이상하네.”

“아흣, 거기, 아앙, 좋아요. 흐, 미치, 겠어요, 으으.”


* * *


“이 자세를 유지할 겁니다. 꽉 조여야 해서 많이 아플 거예요.”

“오늘 들었던 말 중 가장 설레는 말이네요.”

몸을 감쌀 서늘한 사슬을 상상하자 아래가 벌름거렸다.

“아아, 착해라. 말 잘 들었으니 아래, 빨아 줄까요?”

“네, 하아, 네, 빨아 주세요.”

보짓살이 강하게 빨리면 셀리나는 몸을 뒤챘다. 사슬이 철커덩 소리를 냈다. 찔꺽, 쯥쯥, 애액을 삼켜 먹는 소리가 난무하자 신음도 공중으로 비산했다.

“씹물이 아니라 오줌 싸는 거 같은데? 하…… 씨, 이거 물이 너무 많이 나오잖아요.”

“그, 그만…… 이제, 하읏, 그만 넣어요.”

“지금 나한테 명령하는 겁니까?”


저자 프로필

마구간

2023.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maboog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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