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 ISBN
- 9791170892618
- ECN
- -
- 출간 정보
- 2023.10.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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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키잡물, 구원, 일상물, 달달물
* 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공
서지운(23살>40살) : 10대 대 이미 제 성적 취향을 알고 부모님께 대놓고 말해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23살, 냥줍 멍줍도 아니고 사람을 주웠다? 집 앞에 쓰러진 아이는 떡잎 부터 제 취향이다. 가진 건 돈 뿐이라 애 하나 키우는 것쯤 문제가 아니기에, 아들이자 애인 하나 키워 보기로 한다.
* 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순정수, 상처수
서유하(5살>22살) : 태어나자 마자 버림 받아 고아원에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폭력으로 공포에 질려 고아원을 뛰쳐 나왔다. 길을 잃고 쓰러졌는데, 운 좋게 쓰러진 집 주인에게 주워져 입적이 된다.
5살부터 아빠만 알고, 아빠만 보고, 아빠 손에 길들여졌기에 모든 세상이 아빠 서지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부자”로 엮어진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빨간 맛 일상을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서유하는 5살, 제 집 앞에 쓰러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고 계속 제 겁니다. 그건 변하지 않아요.”
<Sweet Papa♥> 물려 받은 집, 물려 받은 유산.
한 기업 회장의 셋째, 성인 소설 작가,
제 멋대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던 불속성 망나니 서지운, 23살.
집 앞에서 사람을 줍다!
아이는 딱 질색이었지만, 이 아이 이리보나 저리보나 떡잎부터 제 취향이다.
가진 건 돈 뿐이라 애 하나 키우는 게 뭐 대수라고, 아들이자 애인을 키워 보기로 결심한다.
속전 속결, 아이를 입적 시키고 “아빠”와 “아들”이라는 “가족”으로 묶어 놓고,
서서히 제게 맞는 “제 사람”으로 키워 내는데...
***
“그냥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더욱 아가의 몸이 아빠를 사랑하게 된 거니까요.”
아빠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말에 유하는 눈은 울며 입은 활짝 웃었다.
***
“아빠가 좋아서요.”
“오늘 예쁜 말을 많이 하네요. 누구 아들이 이렇게 예쁠까.”
“아빠 아들이요. 아빠의 유하요.”
***
“아빠”와 “아들”이 매번 여러 방식으로 빨간맛의 나날을 알콩달콩 보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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