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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오크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내가 낳은 오크

소장전자책 정가2,100
판매가2,100
내가 낳은 오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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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피폐물, 하드코어, 하극상, 금단의 관계, 역키잡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대형견공, 능욕공, 귀염공, 집착공, 연하공, 단정수(였다), 유혹수, 임신수, 굴림수, 미남수
* 공: 볼프강이 납치당해 낳은 오크. 반은 볼프강의 피가 흐르건만, 인간과 비슷한 부분은 찾아 볼 수 없다. 귀여우면서도 포악하다.
* 수: 볼프강 폰 힐데가르드. 단정한 용모와 귀족다운 품위를 지닌 백작 가문 출신의 용병대장……이었으나 오크에게 납치당해 아이를 밴 후 인간으로서 밑바닥까지 떨어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자기가…… 자기 아빠보다 더…… 아읏, 더 커…….”


내가 낳은 오크작품 소개

<내가 낳은 오크>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젖은 언제 떼려고 이럴까.”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를 보며 기뻐하기도 잠깐.
서너 해 만에 저보다 커진 오크 아이는 제게 어미에 대한 애착과 함께 암컷에 대한 성욕을 드러내는데.

“이건…… 비밀인데…… 자기가…… 흣!”
“크르륵…….”
“자기가…… 자기 아빠보다 더…… 아읏, 더 커…….”

오크의 어미인 동시에 암컷이 된 볼프강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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