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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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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작품 소개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대디 / 즈옌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고수위 #미남공 #연하공 #광공 #능욕공 #연상수

“과장님,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일은 무슨 일. 그냥 날이 하도 더우니 여름이라도 타는 거겠지.”

양승원은 씁쓸하게 말하고 고개를 저었다.
누구한테 말할 수 있을까.
밤마다 아들을 상대로 박히는 꿈을 꾸느라 잠을 설친다고 말이다.



브라더 컴플렉스 / 힐마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연상공 #헌신공 #금단의관계 #미인수 #연하수 #짝사랑수

“네 형 토요일에 선봐. 상사가 밀어붙인 거라 거절 못 한댔어.”

평생 나를 키워준 큰형만 바라보고 살아왔다.
강이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 같았다. 그가 내 옆에서 늙어 죽기를 바랐다. 그럴 수 있을 거라고만 믿었다.
엄마에게서 형의 선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너무 어려서.”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형을 향한 9년의 짝사랑.
재영은 과연 지긋지긋한 짝사랑의 결말을 볼 수 있을까.


흥놀전 / 썰타박

#동양풍 #신분차이 #감금 #미인공 #연하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남수 #연상수 #떡대수 #허당수 #얼빠수

마을 최고의 한량 놀부, 동생인 흥부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몰래 담장을 넘는데.

“묻는 것에 답을 하였을 뿐인데, 그것이 원하는 바가 아니라 하여 이대로 가버리시겠다?”

평소와 다르게 싸늘하면서도 뜨겁게 불타는 흥부는 곱게 보내 줄 생각이 없다.

“너는 하나뿐인 내 아우다…. 그것으론 부족하다는 것이냐?”

어두움을 등지고 방으로 들어서는 동생에게서 낯선 향이 느껴지며 상황은 급변하고 만다.

과연 놀부는 흥부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지?

여름날 하룻밤의 소동이 시작된다.


왕과 마술사 / 에르아르

#판타지물 #하극상 #금단의관계 #감금 #소유욕 #광공 #능욕공 #연하공 #미인수 #떡대수 #고수위

오랜 전쟁을 승리로 끝낸 영웅왕 룩스. 그는 그리운 아내와 아들에게 돌아가려 하지만 이복동생이며 마술사인 스키야에게 납치당해 지하감옥에 감금당한다. 그는 뱀처럼 음흉한 마술사의 음모에 휘말려 몸과 마음 모두를 시험당한다.

“고작 입맞춤이었어.”
“내겐 운명이었습니다.”
“변한 건 없어.”
“내 모든 건 변했어요! 친애하는 형님.”

스키야는 타오르는 눈으로 고백했다.

“마셔요, 룩스. 모든 도덕과 규범과 빌어먹을 아내와 자식을 망각하고 헐떡이는 겁니다. 내게 입 맞추고 같이 바닥을 뒹굴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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