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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아 플로렌스의 사정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마지아 플로렌스의 사정

소장전자책 정가1,100
판매가1,100
마지아 플로렌스의 사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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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아 플로렌스의 사정작품 소개

<마지아 플로렌스의 사정> “나의 침실 하녀께서 오늘, 무슨 바람이 부셨을까?”

세버린은 느리게 마지아의 음부를 훑더니 손가락을 하나, 둘 마지아의 질 구멍 안으로 넣었다.

“봐, 마지아. 젖었어….”

몽롱한 얼굴을 한 마지아의 눈앞으로 세버린이 젖은 손가락을 흔들었다.

“그날 내 앞에서 발가벗고 맞고 있던 여자 같지 않아, 마지아.”
“세버린 님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그때의, 하윽, 마지아는, 흐응, 앙, 이 자리에, 없어요.”

마지아의 가슴을 빨던 세버린이 마지아의 유두를 깊게 빨고는 놓아줬다.

“내가 더 해줬으면 좋겠어, 마지아?”
“…예.”
“물어봐.”

정신없이 세버린의 성기를 흔드는 마지아의 턱을 세버린이 강하게 쥐었다.

“난 빨라고 했을 텐데, 내 침실 하녀께서는 왜 좆을 흔들고만 있을까?”
“더 키워서 잡아먹으려고요.”

마지아의 입에 다 넣기에도 힘든 세버린의 성기가 마지아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저자 프로필

펠로아

2023.09.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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