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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동생, 처음이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세 명의 동생, 처음이야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세 명의 동생, 처음이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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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동생, 처음이야작품 소개

<세 명의 동생, 처음이야> #고수위 #현대물 #더티톡 #다인플 #4P #연하남 #동정녀 #순진녀 #역키잡물 #달달물 #다정남 #존댓말남 #애교남 #씬중심 #이런_처음인데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 꼴통 남동생에겐 3명의 베프가 있다.
유명 모델 윤혁. 조폭인 한태오. 태권도 국대 서복남.
야근을 끝내고 돌아온 날, 녀석들은 내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어쩌다 시작된 자위 얘기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와버렸지.

* * *

태오는 남녀의 교접 형태처럼 손가락을 내 입속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성적 본능인지. 나는 태오의 손가락을 쭈웁, 빨고 말았다.

“남자 자지 맛보고 싶어 그런가? 오물거리며 잘 빠네. 이 작은 입보지로 몇 명이나 빨아줘 봤어?”

*

윤혁이 아무리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모여도 키가 185cm를 넘는 놈이었다. 여자의 손도 아니고. 남자의 손이라 매서웠다.

“누나 방금 젖 맞으며 간 거예요?”

*

“안되긴 쑤셔달라고 젖었으면서. 평소 쓰던 딜도 사이즈 뭐예요? 내꺼 들어가려나. 우리 콘돔 없이 가요.”

목덜미에 붙은 숨결이 끈적했다.

“생자지 받아먹는 느낌이 죽여주는 건 누나가 더 잘 알 테니까.”

*

“아아, 앗! 자, 잠깐만. 안 돼, 얘들아! 잠깐만! 나……, 나 섹스해 본 적 없단 말이야!!”


저자 프로필

마구간

2023.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maboog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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