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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트린 세르나테의 사정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케트린 세르나테의 사정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케트린 세르나테의 사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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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트린 세르나테의 사정작품 소개

<케트린 세르나테의 사정> #서양풍#속도위반#갑을관계#몸정>맘정#동정남#직진녀


“루벤, 당신과 계약하고 싶어.”
“무슨 개소립니까?”
루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옆에 서 있던 기사가 루벤의 다리가 꺾여서 무릎이 꿇렸다.
“루벤이 훔치려 했던 땅문서와 작위도 찾아줄게.”
“주인이, 따로 있는데 훔치려 했다니…, 말이 심하시군요.”
“하나 더 얹지.”
“뭡니까?”
“우리 아이 하나만 낳자.”
“…예?”
루벤은 케트린을 미친 사람 보듯 훑어봤다. 케트린은 루벤의 시선에 온몸이 짜릿했다.
‘귀여워라. 지금 당장 눌러서 바지만 벗길까?’

***

“루벤.”
“예….”
“그대, 내 종마가 될 준비가 되었나?”
“…저에게 거부권이 있습니까, 케트린 님.”
“당연히 없지, 루벤. 넌 그저 내 말에 따르면 된단다.”
“…예.”
“자네의 허리 놀림에 따라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급하겠네.”
“그 약속, 잊지 마십시오.”
언제부터인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루벤의 성기 위에서 케트린이 느리게 음부를 비볐다.
‘이 음란한 여자가, 겉으로는 아닌 척하면서 기대했나 보군.’
루벤의 입이 바싹 말랐다.
“어디, 할 수 있을 만큼 허리를 흔들어 보도록.”


저자 프로필

펠로아

2023.09.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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