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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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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2권 (완결)
    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 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1권
    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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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작품 소개

<뱀사제에게 바쳐졌습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동물 모습의 남자 주인공과의 관계,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뱀수인 #역하렘 #다인플 #근친

“뱀신족은 생식과 성애를 달리합니다.”
“그게 무슨…….”
“생식은 후계를 낳기 위함이고, 성애는 말 그대로 성애를 목적으로 합니다. 후계를 배태시키기 위해선…… 뱀의 모습으로 생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건……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가슴이 턱 막혔다.

***

현대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 아우데리크 제국의 제1 황녀로 환생한 아마린.
인간족 황녀로서, 베일에 싸인 뱀신족 라크바르 공작과 혼인하게 된다.
정작 남편은 결혼식에 오지 않고, 그 이복 동생인 키엘이 신랑 대리를 맡는다.

“혼인을 축하드립니다, 나의 여섯 번째 형수님.”

한편 황제가 된 아마린의 쌍둥이 동생 에반셀은 누이에게 점점 집착을 보이는데.

“마르커스의 자지가 누이를 쑤신다고 생각만 해도 죽여버리고 싶어.”


저자 프로필

진수성찬

2022.1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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