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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저씨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우리, 아저씨

소장단권판매가1,200
전권정가1,200
판매가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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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저씨작품 소개

<우리, 아저씨> #현대물 #나이차커플 #자보드립 #더티토크 #몸정>맘정 #수면간 #원나잇
#절륜남 #무심남 #동정녀 #유혹녀 #씬중심 #고수위

<우리, 아저씨 –우리의 처음>

소중한 첫경험을 하고 싶었던 우리는 처음 사귄 남자친구와의 첫경험을 망치게 되고, 속상함에 친구들과 술을 기울이던 그녀는 우연히 태건과 마주치게 된다.

“아저씨, 고추는 잘 서요?”

태건이 제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묻는 우리를 마주 바라봤다.
저따위 질문을 한 여자는 처음이었다.
어이없는 듯 탄식과도 같은 웃음을 터뜨리던 태건의 긴 입술 사이에서 자욱한 연기가 흩어져 나왔다.

“당돌하기 짝이 없네.”

그는 답할 가치도 없다는 듯 엄지로 담배를 툭, 툭 털었다.
우리는 주머니에 집어넣은 콘돔을 다시 꺼내 들고는 다시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이거 그냥 아무하고나 하려고 샀어요.”

***

“우리랬나,”

태건은 침대 시트를 꽈악 쥐고 있는 그녀의 손을 잡아다 제 성기의 제일 안쪽을 짚어냈다.

“네 보짓물이 여기까지 다 적셨어.”
“히으, 아, 니이...”
“뭘 아니야, 여기까지 적셨으면 아저씨 책임져야지.”

우리와 아저씨의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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