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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새엄마아들새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껌딱지 새엄마아들새끼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껌딱지 새엄마아들새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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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새엄마아들새끼작품 소개

<껌딱지 새엄마아들새끼> 질벽을 긁어내리는 귀두 끝이 점점 그 절정을 향해 거칠게 움직였다.

“좋아서 죽겠다는 얼굴이네, 누나?”
“아, 아냐……. 흣!”
“아니긴 뭐가 아냐?”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이대로 오르가슴을 느껴버릴 것만 같은 무아지경.

“이렇게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는데 아니라고?”
“그건……!”
“이렇게 질질 싸면서 아니라고 하려고? 누나 몸이 너무 정직한데? 아, 시발. 벌써 쌀 것 같아.”

윤이는 치대던 몸에 슬슬 힘을 뺐다. 나는 더 안달이 났다. 움찔거리던 아래가 계속 그 커다란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왜…….”

나도 모르게 왜냐고 묻고 말았다. 그리고 아차, 하고 입술을 급히 깨물었다. 그러나 이미 내뱉어진 말. 윤이는 좋은 거 하나 들었다는 듯 말끝을 물었다.

“왜, 빨리 누나도 가고 싶어?”

짓궂게 입꼬리를 올렸다.

“최서연도 하고 싶었구나. 나랑.”

귀에 대고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완전히 좆을 뺀 후 내 몸을 홱 돌렸다.

“아!”

하고 싶었다고? 내가? 아니, 그런 생각한 적은 없는데. 아닌데. 정말 아닌데. 아닌가? 나도 얘를 남자로 생각하고 있었나?

***

“음?”

방문 밖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또 들렸다. 아직 계단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스윽, 스슥.
슬리퍼 끌리는 소리가 내 방문 앞에서 문득 멈추었다. 설마 어머니가 내 방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건 아니겠지?
심장이 쿵쾅거렸다. 설마 이대로 들켜버리는 건……!
윤이를 밀어내야 했다. 단추는 다시 급히 여미면 된다. 그런데, 그런데. 그가 도통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러지 마. 미친 짓이라는 거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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