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3.05.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0MB
- 약 1.3만 자
- ISBN
- 9791170896500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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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직원이 친구 오빠였다> #배뇨플 #분수 #스팽 #리밍 #문란남+동정녀
#입걸레_남주 #대사_더러움_주의
#보지_마사지_중독녀 #창녀_취급_즐기는_여주
은밀하게 보지 마사지를 즐기는 다해의 취향은 아래와 같았다.
젖꼭지와 음핵 비틀기. 성감대에 가벼운 스팽. 혀로 보빨해 주기. 애널 핥아주기. G스팟 자극해 주기. 천박한 여자 취급당하기. 더러운 말로 능욕당하기.
본격적인 보지 마사지가 시작되면 관리사가 알아서 다해를 모욕하며 더러운 멘트를 곁들였다.
어떤 때는 발정 난 암캐 취급을, 어떤 때는 부도덕한 여자 취급을, 어떤 때는 마조히스트 취급을.
그때마다 다해는 안대를 쓴 채 마음껏 관리사가 설정한 상황에 몰입해 보지 쾌락을 느꼈다. 오늘의 관리사는 어떤 식으로 자신을 만족시켜 줄지 몹시 기대됐다.
***
“씨발, 보지가 이렇게 너덜너덜한데, 보지 파는 년이 아니야?”
오줌을 싼 것처럼 축축한 보지를 남자가 길게 문질렀다. 가슴이 주물러지며 보지가 발기한 탓에 음핵이 톡 튀어나와 남자의 손가락에 걸렸다.
“음핵도 존나 튀어나왔잖아. 보지를 얼마나 굴리고 다닌 거야.”
“……흐앙, 아흐흥, 우흐읏.”
“허벌 구멍 될 때까지 보지 팔아놓고, 부족해?”
“아항, 아흐흣……, 흐으응.”
“돈 까지 내면서 보지 뚫리러 오고. 보지가 씹창 나야 정신 차리지.”
두꺼운 손가락이 빠르게 길쭉한 틈새를 오르내리며 쑤셔댔다. 음핵을 지날 땐 일부러 꾹 세게 누르고, 질구는 스칠 듯 말 듯 교묘하게 비껴가며 마구 비벼댔다.
찔꺽, 찔꺽, 보짓물 소리가 사방을 울렸다. 남자가 소음순을 주욱 당기며 다해를 비난했다.
“씨발, 소음순 봐라. 시커먼 게 다 늘어져서는. 얼마나 빨리고 다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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