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상세페이지

로판 웹소설 서양풍 로판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5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4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3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2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1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220화 (완결)
    • 등록일 2021.10.1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219화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218화
    • 등록일 2021.10.1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판타지

*작품 키워드: 계약결혼, 불도저녀, 능력녀, 사이다녀, 무심녀, 곰같은남주, 여주전담사고처리담당남주, 무뚝뚝남주, 불쌍한악역들, 전쟁

*여자주인공: 나엘라 마호세르디 – 오로지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던 여자에게 끝없는 계략이 찾아온다. 소중한 사람들도 지키고 어느새 다가온 사랑조차 지키고자 하는 그녀, 가장 마지막 복수는 교활하고 욕심 많은 황제다.

*남자주인공: 체드란 노헤스카 – 가족의 정조차 모르던 불행한 과거 속에서 단단하지만 다정하게 자란 남자, 갑작스럽게 전래 없는 폭풍우 같은 여자를 만난다.

*공감 글귀:
“지킬 겁니다. 늘 하던 대로.”
“무엇을? 누구를?”
“제 아버지도, 두 오라버니도, 그리고 제가 남은 평생을 살게 될 이 대공가도 말입니다.”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작품 소개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마호세르디의 막내딸과 노헤스카 대공의 결혼이 사교계를 강타했다!

황제파 수장의 막내딸과 황가를 박차고 떠난 대공의 결혼식이라니,
정치적 결합인지 세기의 로맨스인지 따지려 사교계의 모든 눈이 그들을 주시했으나
어째 이 두 사람, 일반적인 결혼과는 좀 다르다?

“혹시 마호세르디와 노헤스카의 계약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세기의 로맨스, 이런 소문이 필요하십니까?”

결혼 첫날부터 계약의 내용을 묻는 체드란이 너무해 보일 법도 한데
연약한 꽃 같다던 나엘라는 되레 한 술 더 뜬다.
대공가 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자료들은 그렇다 쳐도
대체 왜 온갖 군사 기밀 문서들을 요청한단 말인가?

이제 막 시집온 대공비가 첩자일지도 모른다니!
집사는 물론이고 체드란까지 그녀의 의도를 고심하던 그때, 일이 터졌다.
나엘라가 가신 가문의 영식을 줘 팼단다.
심지어 한다는 말이, 뭐? 그녀가 기사라고?

하루가 멀다 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사고들에
머리는 날로 아프고, 심지어 뒷수습도 전부 그의 몫이 되었다.
심지어 체드란을 당당히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는 나엘라에게
그는 여우에게 홀린 듯 속절없이 끌리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일생을 황실과 전쟁터에서 보내며, 목숨만 간신히 부지해 왔지. 난 사랑을 잘 몰라.”
“그럼 왜 제 곁에서 맴도셨습니까?”

어차피 사랑을 모르긴 피차 마찬가지.
역으로 치고 들어오는 말에 체드란은 그녀에게 칼자루를 건넸다.

“그러니 묻겠네. 그대의 감은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던가?”



저자 소개

친구들이 집에서 못 나오고 글만 쓴다고 놀리던 별명이 ‘글공장’이었습니다.
밑에 받침을 모두 빼니 ‘그고자’라는 매우 요사스러운 필명이 되길래 ‘글공장장’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제 필명은 ‘글공장장’에서 밑에 받침을 모두 뺀 ‘그고자자’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별로네요.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8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