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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눈썹달

소장전자책 정가3,800
판매가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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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사내연애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원나잇, 오해,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직진남,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존댓말남, 상처남, 사차원남, 무심녀, 다정녀, 상처녀,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일상물, 힐링물

*여자주인공: 권여울 – 디자인 회사 다우리 기획 팀장.
뭐든 잘해 내고 싶은 여자. 술김에, 그리고 홧김에 맞선남 공사헌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인연을 직장 동료로 마주했을 때의 당혹감이란. 설상가상, 회사에서 그를 다시 만난 뒤로 도통 일이 풀리지 않는다.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이번 리커버 프로젝트뿐인데. 어째 파트너 공사헌의 관심사는 따로 있는 것 같다. 이를테면 저와의 섹스 같은.

*남자주인공: 공사헌 – 다우리 신규 디자인 팀장.
일명 041. 여자도, 색도 잘 아는 남자. 해외에서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로 일하다 한국에 들어왔다. 요즘 그의 흥밋거리는 권여울, 그리고 그녀와의 섹스. 보면 볼수록 흥미를 일으키는 그녀에게 다가가지만, 여울은 두 번으로 족하다며 그다음 섹스는 없다고 단단히 못을 박는데. 참나, 대체 뭐가 문제람. 묘하게 상하는 자존심에 일은 뒷전으로 한 채, 여울의 품에 파고든다.

*이럴 때 보세요: 오점과 허점 사이, 사랑이라는 작고 앙큼한 방점을 찍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양자리 같아요. 여기, 여기, 여기.


눈썹달작품 소개

<눈썹달>

맞선 상대 공사헌을 처음 본 날, 그와 잤다. 술김에, 홧김에.
하룻밤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건만, 웬걸. 회사에서 그를 다시 마주치게 될 줄이야.

“우리가 비록 두 번 자긴 했지만, 몸이 통한 거지 마음이 통한 건 아니잖아요.”

사헌과 또 한 번 사고를 친 여울은
감정 없는 섹스는 두 번으로 족하다며 선을 긋는데.

“고작 두 번 만에 나를 단념해?”

오기가 생긴 사헌은 한국에 돌아온 목적도 잊은 채 묘하게 신경을 긁는 그녀의 주변을 맴돌고,
여울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딴생각만 하는 그가 영 못마땅하기만 하다.

“혹시 내가 책임질 일을 했어요? 내가 공사헌 씨 첫 경험이었냐고.”
“여울 씨, 내가……그 정도로 못했어요?”


저자 프로필

문사월

2021.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문사월

목차

1.
2.
3.
4.
5.
6.
7.
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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