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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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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20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19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18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17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16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15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14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외전 13화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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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조폭물, 할리킹
*작품 키워드: 오해, 첫사랑, 강공, 우성알파공, 미인공, 후회공, 순정공, 조폭공, 재벌공, 떡대수, 미남수, 알파수, 경호원수, 전직운동선수수, 가난수, 도망수, 헌신수, 굴림수, 자낮수
*공:
사윤영(19세 -> 26세) 우성알파 : 적갈색의 머리칼에 금색 도는 갈색 눈, 흰 피부, 매끈하게 생긴 미남으로 기생오라비 같다는 평을 듣는 곱상한 외모다. 외양과 달리 몸이 무척 좋고 힘이 세다. 원래는 무척 다정하고 여린 편이었는데, 첫사랑의 배신과 온갖 암투를 겪으며 인간미를 버리고 냉정해지며 뱀 같은 사람처럼 변했다.
*수:
진도진(23세 -> 30세) 알파 : 검은 머리칼, 짙은 눈썹에 무뚝뚝하게 생긴 얼굴이지만 자세히 보면 눈꼬리가 묘한 분위기로 올라가 처연한 느낌을 준다. 본래 유도 유소년 국가 대표에 뽑힐 정도로 실력이 좋았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가장이 돼 여동생 뒷바라지 중. 동생 대학 등록금 때문에, 같이 운동하던 선배의 추천으로 경호원일을 하러 왔다가 윤영과 얽히게 된다.

*공감 글귀: “옆에 붙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해. 기라면 기고, 핥으라면 핥고, 대라면 대라고. 죽어도 내 옆에서 죽어.”


언디그니파이드 하트작품 소개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 본 작품에는 작품의 소재상 미성년자가 폭력을 당하는 장면과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성알파공X알파수 #도련님공X전직운동선수수 #조폭공X경호원수

“내 목숨값, 갚아야죠.”

단기 주차 알바를 하러 간 호텔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과 조우한 도진.
아름다운 외모와 낮고 울림이 좋은 목소리는 여전했지만,
그를 바라보는 윤영의 눈빛만은 예전과 같은 것이 하나 없었다.

“내가 뭘 어떻게 갚으면 되는데. 장기라도 팔라는 거야?”
“순진한 척하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요.
기라면 기고, 핥으라면 핥고, 대라면 대라고. 죽더라도 내 옆에서 죽어.”

한때 도진만을 보며 따라다니던 옛 주인 윤영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
7년 전 여름에 있었던 사고로 인해 그를 두고 도망쳐야 했던 도진은,
배신감이 형형한 눈을 보며 윤영의 오해를 풀고자 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도진의 얄팍한 바람에 불과했다.
윤영은 이미 도진에게서 흥미가 떨어진 눈빛이었다.

“너… 내가 알파인 건 아는 거지?”
“더 잘됐네. 임신할 일 없을 테니까.
그러게, 차라리 남들처럼 날 물건 취급하지 그랬어요.”

지켜 주겠다던 약속은 흐무러진 지 오래였고,
오랜 시간 동안 홀로 견디며 버텨 온 윤영의 상처는 도무지 나을 길이 없다.

과연 도진은 윤영의 오해를 풀고 다시 그의 손을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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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https://twitter.com/flonap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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