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글방 선생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글방 선생

소장단권판매가2,400 ~ 3,000
전권정가5,400
판매가5,400
글방 선생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글방 선생 (외전)
    글방 선생 (외전)
    • 등록일 2023.07.26.
    • 글자수 약 6.6만 자
    • 2,400

  • 글방 선생
    글방 선생
    • 등록일 2023.07.26.
    • 글자수 약 8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BL

*작품 키워드 : 동양풍, 금단의 관계, 사제관계, 연하공, 능글공, 호구공, 순진공, 귀엽공, 대물공, 뭐든배우면잘하공, 낮져밤이공, 유혹수, 까칠수, 요물수, 미인수, 여왕수, 적극수, 제꾀에제가걸렸수

*공 : 이방질
마을 최고의 부호, 남속 대감의 양아들로 오직 제 이름 하나 쓸 줄 알고 숫자는 10까지밖에 읽을 줄 모르는 모질이. 그러나 엄청난 것을 바지 안에 숨겨놓고 다닌다.

*수 : 백선우
마을에 소문이 자자한 바위집 너머 초가집의 요물. 붉은 눈가와 야살스런 눈빛으로 글공부를 하러 온 방질을 홀려 잡아먹을 궁리를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모자란 공을 우습게 여겼다가 큰 코 다치는 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떠냐? 글공부 말고 더 재미있는 것을 좀 알려주랴?”


글방 선생작품 소개

<글방 선생> 바위집에서 좀더 굽이져 들어가 마주하는 어둠에 숨겨진 초가집 하나.
명패는 글방이요, 흘러나오는 소리는 온통 가냘픈 신음이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사람 홀려 잡아먹는 요물 하나가 살고 있다는데, 하필 그곳에 동네 최고의 모질이, 방질이가 찾아들었다.

때마침 외로움에 허덕이던 요물, 글방 선생 선우는 아무것도 모르는 방질이 놈을 살살 꼬드겨서 잡아먹으려 마음 먹는다.

그런데 어찌된 것이,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일이 돌아가게 되는데…….

“내가 그랬지, 선생.”

방질이 눈동자만 굴려 선우를 바라보더니 씨익 웃음 지었다. 새까만 눈동자가 자신감에 번득였다.
선우가 꿀꺽 침을 삼켰다.

“안 배워서 그렇지, 뭐든 배우면 잘한다고 말이야.”

과연 선우와 방질이 중, 진짜 잡아먹힌 사람은 누구일까?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