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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난 짐승들의 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발정 난 짐승들의 밤

소장전자책 정가4,200
판매가10%3,780

혜택 기간: 04.24.(수)~05.21.(화)

발정 난 짐승들의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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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받아들이는 밤 - 도닦는콩벌레]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신수혁 - 인간 사회에 섞여 살고 있는 천 살 가까이 먹은 여우다. 매달 발정이 나는 날을 피해 일정을 조율해 줄 수 있는 비서를 들이기로 했고, 그 비서로 차주연을 찾는다.
* 여자 주인공 : 차주연 - 자신을 비서로 들여준 신수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매사에 열심히고, 진중한 성격이다. 그러나 간혹 상대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당찬 성격을 보여주기도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몸 정에서 시작한 마음이, 진심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차주연 씨, 저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기억의 밤 - 한계점]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기억상실, 재회물, 첫사랑, 질투,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집착남, 직진녀, 순진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 남자 주인공 : 케니스 – 늑대 수인. 보름달이 뜨는 날마다 몸이 달아오르는 발정기를 맞는다. 자신의 공간에서 홀로 지내다가, 자신을 우연히 찾아온 아일라를 놓아주지 않는다.
* 여자 주인공 : 아일라 에르티카 – 몰락한 에르티카 백작가의 딸. 숲을 헤매다 우연히 케니스의 공간을 발견하고, 의도치 않게 발정 난 케니스를 유혹하여 그의 공간에 갇힌다.
* 이럴 때 보세요 : 남주가 미쳐 돌아서 여주만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를 유혹하는 계략 남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거 알아? 발정 난 늑대에게 잡아먹히면, 평생 늑대의 반려로 살아야 한다는 거.”
“발정 난 새끼를 길들였으면 책임을 져야지, 아일라. 그러니… 다리를 벌려.”

[약속의 밤 - 현유하]
* 작품 키워드 : #계략남 #절륜남 #다정남 #초월적존재 #피폐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백현 - 뱀 요괴. 오래전부터 주희를 지켜봐 왔고 그녀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
* 여자 주인공 : 홍주희 - 퇴마사. 어릴 적부터 요괴를 볼 수 있었으며 그런 능력 때문에 어머니에게 학대받고 자라 애정 결핍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피폐 반전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발정 난 짐승은 함부로 건드리는 게 아니라고 하죠.”


발정 난 짐승들의 밤작품 소개

<발정 난 짐승들의 밤> [받아들이는 밤 - 도닦는콩벌레]

“아가, 여우는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단다.”

할머니는 말했다.

“그 짐승들은 하나같이 아리따운데, 그것들이 언제 너를 홀릴지 모를 일이야.”

여우를 조심하라고.
그러나 조심한다고 인간으로 둔갑한 여우를 알아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인간이 아님을 알아차렸을 때는…….

“차주연 씨, 저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이미 홀린 뒤였다.

#현대물 #몸정<맘정 #존댓말남 #뇌섹녀

[기억의 밤 - 한계점]

“내가 말했지. 자꾸 그렇게 유혹하면, 잡아먹어 버릴 거라고.”
“잡아먹는다는 게 이런 거라고는 말하지 않았잖아요!”

아일라 에르티카는 은밀한 동굴 속에 홀로 버려진 케니스를 발견한다.
그런데 홀로 외로워하는 줄 알고 아무렇지 않게 유혹했던 그 남자가 사실 발정 나 몸이 달아오른 늑대였다?

“이제 와서 어딜 도망가. 넌 이제 내 건데.”
“나, 나는 내 거거든요! 그때도 케니스가 먼저 덮쳤으면서!”
“너도 좋아했잖아. 발정 난 나보다 더 흥분해서는, 더 세게 박아달라며 울더니.”

발정 난 늑대는 아일라의 여린 몸체를 잡아먹을 듯 덮쳤고, 그녀를 서서히 집어삼켰다.
거친 손길이 아일라의 정점을 한껏 희롱했다.

“그거 알아? 발정 난 늑대에게 잡아먹히면, 평생 늑대의 반려로 살아야 한다는 거.”
“그게 무슨… 하읏!”
“발정 난 새끼를 길들였으면 책임을 져야지, 아일라. 그러니…….”

아일라의 마지막 이성까지 잡아먹히려던 순간, 케니스가 그녀의 귓가에 야릇하게 속삭였다.

“다리를 벌려.”

#서양풍 #첫사랑 #능글남 #직진녀

[약속의 밤 - 현유하]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뱀 요괴의 정기가 필요했다.

“제가 잡아먹는 건 몰라도 먼저 찾아온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에요.”
“입 닥치고 벗어. 부적에 불태워지고 싶은 게 아니면.”
“저야 좋은데, 인간의 몸으로 감당하실 수 있으려나? 발정기 때 저를 건드리면 삼 일 밤낮으로 해야 할 텐데.”

퇴마사지만, 정기를 구하기 위해 뱀 요괴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되는데…….

“발정 난 짐승은 함부로 건드리는 게 아니라고 하죠.”

요괴가 놓아주지 않는다.

#동양풍 #피폐물 #계략남 #능력녀


저자 프로필

도닦는콩벌레

2023.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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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도닦는콩벌레]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고 싶습니다.

[한계점]
limit_point_@naver.com

[현유하]
hyunyooha88@gmail.com

목차

받아들이는 밤 ― 도닦는콩벌레
기억의 밤 ― 한계점
약속의 밤 ― 현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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