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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우는 사이렌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맛있으면 우는 사이렌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맛있으면 우는 사이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맛있으면 우는 사이렌」는 2021년 4월 2일 본문 내 중복문장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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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낫 로맨스 - 수신인불명]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인수 #미남공 #천재공 #라이벌/열등감 #피폐물 #수시점
*공: 기태주 - 떠오르는 천재 바둑기사
*수: 유한영 - 어릴 적부터 유명했던 천재 바둑기사
*이럴 때 보세요: 로맨스 없는 관계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천재는 대부분 미쳤다는데, 그럼 난 정말 천재가 맞나 봐.”

[짓밟힌 신 - 로즈베네]
*작품 키워드: #SF/미래물 #인외존재 #개아가공 #냉혈공 #피폐물 #복수 #고수위
*공: 제이스 - 유이신이 만들어낸 인공지능 로봇, 인간들에게 수백 번 죽임을 당하고 복수를 계획한다. (로봇공, 개아가공, 인간혐오공, 입쓰레기공)
*수: 유이신 - 루시드 드림 소속 연구원,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낸 개발자, 자신이 만든 로봇들이 사람들 손에 농락당하는 것을 보고 슬퍼한다. (순진수, 능력수, 굴림수, 단정수, 매일우는수)
*이럴 때 보세요: 죄책감에 공에게 매달리는 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닥터, 저랑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어요?”

[역행성 기억상실 - 아이오나]
*작품 키워드 : #개아가공 #병약수 #기억상실
*공: 임은진 - 우성 알파. 청오그룹의 장남으로 호운그룹의 고명아들이자 우성 오메가인 단해수와 정략결혼했다. 호운그룹과 강제적인 인수합병을 위해 계획적으로 접근해 단해수의 삶을 모조리 망가뜨리고 이복 남동생이 단해수를 탐내는 것을 암묵적으로 허락한 쓰레기.
*수: 단해수 - 우성 오메가. 호운그룹의 고명아들로 청오그룹의 장남인 임은진의 남편이다. 호은 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제약회사에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임은진의 먹잇감이 되었다. 기억을 잃기 전 카랑카랑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만, 잃고 난 후 상냥하고 소심해졌다.
*이럴 때 보세요 : 공이 수를 사랑하는지 의심되지만, 행동으로나 말로나 이미 공은 감겨 있다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애새끼라도 배든가. 너 정신 나가는 꼴 보기 싫어.”

[Ugly - 봄날의복길이]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미인공 #개아가공 #미인수 #처연수 #체념수
*공: 강유신 - 주일도의 사랑이 같잖은 에스퍼.
*수: 주일도 - 상대의 힐난으로 짝사랑하는 마음이 추한 감정으로 변질되어 버린 가이드.
*이럴 때 보세요: 불쌍할 정도로 덤덤한 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착각하지 말고.”


맛있으면 우는 사이렌작품 소개

<맛있으면 우는 사이렌>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낫 로맨스 - 수신인불명]

나는 천재였다, 한때는.
진짜 천재가 나타나 버렸다.

#현대물 #미인수 #미남공 #천재공 #라이벌/열등감 #피폐물 #수시점


[짓밟힌 신 - 로즈베네]

인공지능 로봇 개발자, 유이신. 그는 자신이 만든 로봇들이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평소 로봇들이 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두려워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했는데…
로봇이 인간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로봇, 제이스가 벌이라는 명목으로 이신을 짓밟는다.

“애당초 우릴 외면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은 당하지 않았을 거야. 그렇죠? 이건 다 신이 잘못해서 벌 받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끄. 흐윽, 흡, 마, 맞아. 내, 내가 잘못, 끅, 해서…….”
“후, 맞아요. 전부 신이 잘못해서. 그럼 계속 다리 벌려야겠네?”

그런데 이게 과연 벌일까? 구원일까?

#피폐물 #SF판타지 #죄책감 #복수 #벌


[역행성 기억상실 - 아이오나]

기억을 잃고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남편’ 임은진에게 매달렸다.
기억이 돌아오는 건 시간문제.
하필이면 임은진이 부부놀이에 심취하고 있을 때 초를 치고 말았다.

“씨팔, 해수야.”
“…읍.”
“기억 돌아왔으면 모른 척하지, 왜.”

#현대물 #재활용안되는개아가공 #기억잃었수 #감금 #피폐물


[Ugly - 봄날의복길이]

“정신 놓지 말고 가이딩 합시다. 키스 좀 진하게 해줬다고 연애하는 기분 드는 건 아니잖아요. 일도 씨 그렇게 순진한 사람도 아니고.”

붉어진 눈가를 확인한 강유신이 고개를 숙였다.
귓가에 입술이 가볍게 닿았다 떨어졌다.
그 어떤 때보다 현실을 빠르게 일깨워 준 목소리가 들렸다.

“알면 제대로 해. 네 일 하라고. 착각하지 말고.”

#피폐물 #가이드버스 #개아가공 #체념수


저자 프로필

수신인불명

2021.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수신인불명

대표 저서
또 아이돌 (외전증보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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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우는 사이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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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수신인불명]

[로즈베네]
강아지 하나 고양이 하나 사람 하나, 도란도란 살아가는 중
(트위터 : @rosebene9595)
(이메일 : rosebene9595@naver.com)

[아이오나]

[봄날의복길이]

목차

낫 로맨스 ― 수신인불명
짓밟힌 신 ― 로즈베네
역행성 기억상실 ― 아이오나
Ugly ― 봄날의복길이


리뷰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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