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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소장단권판매가2,300 ~ 3,300
전권정가25,400
판매가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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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외전)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외전)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9.2만 자
    • 2,300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7권 (완결)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7권 (완결)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6권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6권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5권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5권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4권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4권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3권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3권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2권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2권
    • 등록일 2023.03.0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1권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1권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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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키워드 : 판타지물, 재회물, 게임물, 빙의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헌신수, 무심수, 능력수, 구원, 역키잡물
*공 1 : 라그라크. 제일 처음 만들어진 캐릭터. 랭킹 1위의 캐릭터. 호구라 불릴 정도의 절대 선의 용사이지만 현우의 앞에서만 그런듯하다. 현우가 생각하기에 가장 믿음직스럽다.
*공 2 : 베히케. 두 번째 생성된 캐릭터. 모든 무기를 익숙하게 사용하는 용병왕. 신성력을 타고났다.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무식할 정도로 힘이 세 머리보단 힘을 쓰고, 직진만 하는 남자.
*공 3 : 하세. 세 번째 캐릭터. 소유욕이 심한 마탑주. 현우가 키울 때는 분명 공격형 마법사의 성장 루트를 탔었는데, 특이하게도 공간 마법 위주의 마법사가 됐다. 다른 표정보다 웃는 얼굴이 예쁘다.
*공 4 : 시르드. 네 번째 캐릭터. 고귀한 하이 엘프 출신. 엘프의 명예직 숲지기를 거절하고 현우를 찾아 떠난다. 약학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 현우의 주치의를 자처한다. 의젓하고 나이가 제일 많으나 막내.
*수 : 현우. 우울증을 앓은 탓에 게임 중독이 되었으나, 빙의로 게임을 현실로 삼게 된 사람.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아가들이라 부르며, 유일한 자부심이자 애착 대상으로 삼았다. 악마들과 계약을 맺어 저주 디버프로 항상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약초와 담뱃대를 물고 사는 편. 매사 무심하고 관심이 없으나, 자신의 아가들에겐 진심이다.
*이럴 때 보세요 : 다양한 인물들에게 사랑받으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성장형 병약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 탐욕의 대악마 마몬.
너의 근본적인 탐욕을 축복하며.
남은 네 삶이 여전히 아름답기를.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작품 소개

<다 키웠으니 이제 그만 꺼졌으면> 어머니를 닮아서인지 잘 키운 캐릭터를 부를 때면 아가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현우의 아가들은 하나같이 유명한 아이들이었다.

누구는 용사라 불리는 절대 선이며, 누구는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용병왕, 누구는 대학살도 어렵지 않은 탑의 주인, 누구는 자연의 인정을 받은 숲지기…….
그들을 키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쪼렙, 장인 계열의 서포터 현우였다.
그들에 비하면 이름 하나 날리지 않은, 고작 잡몬스터한테도 목숨을 위협당하는, 포션 없이 그냥 두면 디버프로 죽을 예정인 현우 말이다.

그 유명한 아이들이 커서 현우를 찾아왔다.
현우가 게임에서 플레이했던 대로 랭커인 자신들의 길을 걸어가지 않고, 현우를 찾아왔다.

됐고, 잘들 컸으니 질척거리지 말고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
…뭐, 자신이 캐릭터 삭제가 되면 알아서들 잘 제 갈 길 가겠지.

이 아이들은 세상을 바꿀 힘이 있는 대단한 녀석들이었고,
현우는 고작 방구석 찐따라 어울리기가 힘들었다.
녀석들도 머지않아 현우와의 수준 차이를 깨달을 터였다.

근데 왜 녀석들이 없으니 뭔가 허한 거 같지…….



목차

[1권]
prologue
1. 아마 새로운 망상일지도 모르는
2. 그것에게 왜 이리 열심이었는지
3. 함께는 아니었지만 알고 있었다
4. 너희들은 내가 없어도 잘 클 것이라고

[2권]
1. 첫째 아이가 나를 찾아왔을 때
2. 일상은 산산이 부서지고
3. 둘째 아이가 나를 껴안았을 때부터
4. 우울이 해야 할 일을 정해 주었다
5. 나답지 않은 일이었다

[3권]
1. 건강은 본디부터 덧없는 것이었는데
2. 셋째 아이는 바보같이
3.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4. 고작 우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4권]
1. 집은 더 이상 방구석을 뜻하는 게 아니었다
2. 그곳에서 함께했던 순간과 나날을 기억한다
3. 세상이 나를 헐뜯고 비웃어도
4. 너희가 내 옆에 있었다
5. 과분한 일이었다

[5권]
1. 사형 선고받은 몸에 관심 줄 필요는 없었다
2. 어머니는 관심 때문에 돌아가셨다
3. 나 또한 너희의 관심에 교만해졌고
4. 숨어 있던 탐욕마저 비죽 솟았다

[6권]
1. 다 키워 줬으니 이제 그만 꺼질 때가 되었다
2. 넷째 아이가 가진 자부심은
3. 겸허히 포기할 수 있는 것이었다
4. 그들이 나를 위해 포기한 것은 무수했다

[7권]
1. 나는 그들을 위해
2. 무엇을 포기했었더라?
3. 몰착락이라 생각했다
4. 전부 내 탓이었으니까
5. 늦은 자각이었다

[외전]
1. 현우(賢愚 : 현명함과 어리석음)
2. 탐욕이 키운 탐욕
3. Epilogue
4. Heal to a scar(아물어 흉터만 남다)
5. 캔 따개들
6.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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