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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나의 것으로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마침내, 나의 것으로

소장단권판매가1,300 ~ 3,000
전권정가16,300
판매가16,300
마침내, 나의 것으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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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나의 것으로 (외전)
    마침내, 나의 것으로 (외전)
    • 등록일 2023.06.16.
    • 글자수 약 5만 자
    • 1,300

  • 마침내, 나의 것으로 5권 (완결)
    마침내, 나의 것으로 5권 (완결)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마침내, 나의 것으로 4권
    마침내, 나의 것으로 4권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마침내, 나의 것으로 3권
    마침내, 나의 것으로 3권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마침내, 나의 것으로 2권
    마침내, 나의 것으로 2권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마침내, 나의 것으로 1권
    마침내, 나의 것으로 1권
    • 등록일 2023.06.1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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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떡대수, 연상수, 중년수, 굴림수, 도망수, 얼빠수, 역키잡물, 오해/착각, 감금,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 공: 브랜든 머피 - 자기 외모가 매우 호감형인 걸 알고 있어서 이걸 잘 이용해 먹음. 다정 스윗한 편. 멀쩡하게 생겨서는 도라이 같은 면이 있음. 필요하다면 범법도 저지를 수 있고 거기에 대한 죄책감은 없음. 이런 도라이력은 잘 감추고 다님. 원하는 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얻어내야 직성이 풀리는데 제스여도 예외 없음. 제스라서 얻고 싶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음.
* 수: 제스 밀러 - 해온 일이 늘 예민해야 하는 직업(주로 경호업체에서 일함)이어서 분위기가 날카롭고 빈틈없어 보이지만 물건 잘 어지럽히고 아무 데나 놔둠. 가끔 약 먹은 줄 알고 안 먹어서 몸살을 앓기도 함. 주변 사람한테 잘하고 털털함. 하지만 특이체질이라는 콤플렉스 때문에 인간관계가 좁고 자존감이 낮음. 브랜든을 어렸을 때 돌봤기 때문에 브랜든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막냇동생처럼 아낌.
* 이럴 때 보세요: 나는 연하미인공과 연상떡대수가 좋다. 거기에 집착이 섞이면 더 좋겠다. 꾸금도 있으면 더더 좋겠다.
* 공감 글귀:
“나보다 잃을 게 많은 건 넌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저한테 제스가 없는데 그런 것들이 저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마침내, 나의 것으로작품 소개

<마침내, 나의 것으로> 세계적인 제약회사의 후계자. 새하얗고 아름다운 외모. 우성형질의 젊은 알파, 브랜든.
운동으로 다져진 커다란 체격. 썩 좋지 못한 인상. 중년의 베타, 제스.

전혀 접점이 없을 것만 같은 두 사람에게는 공유하고 있는 추억이 있는데.
제스가 브랜든을 잠깐이지만 업어 키웠다는 것.

그리고 우성 알파로 발현되기 전 작고 연약하던 그 소년이,
장성한 청년이 되어 제스의 앞에 나타났다.

브랜든은 매일같이 제스를 찾아오고,
어느새 제스는 브랜든과의 시간이 소중해져 버리게 되는데…….

딱 여기까지만이었으면 좋았을걸.

* * *

어느 날, 브랜든이 가져온 작은 알약 하나로 모든 게 바뀌어 버렸다.

“안돼… 아니야, 브랜든. 정신 차려.”

브랜든의 우성 알파 페로몬을 맡고 제스는 손쉽게 제압당해 버렸다.
처음 느끼는 무력함에 공포를 느끼는 것도 잠시,
생전 처음 맡아보는 낯선 냄새가 페로몬이라는 걸 자각하고서야 깨달았다.

자신이 오메가로 발현됐다는 걸.



저자 소개

뷰티x헬스 지향합니다. 좋아하는 걸 써요.

목차

[1권]
1. 형질 변환 의약품
2. 본딩의 강제성 (1)
3. 본딩의 강제성 (2)
4. 회피 성향

[2권]
5. 아침 정식
6. 내 것
7. 피터 노스먼 그리고 루카 필립스
8. 나의 경호원

[3권]
9. 질투
10. 계산된 러트 사이클
11. 크리스마스 선물
12. 나비의 날갯짓

[4권]
13. 꺼림칙한 느낌
14. 교란
15. 뜻밖의 소식
16. 진심을 숨기는 법

[5권]
17. 기회
18. 뜻밖의 상황
19. 분기점
20. 새로운 시작

[외전]
외전 1. 제스 밀러에서
외전 2. 제스 머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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