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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판타지물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1,100 ~ 3,200
전권정가20,300
판매가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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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외전)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3.12.11.
    • 글자수 약 4만 자
    • 1,100

  •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6권 (완결)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3.11.10.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5권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5권
    • 등록일 2023.11.1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4권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4권
    • 등록일 2023.11.10.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3권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3.11.10.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2권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3.11.10.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1권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3.11.1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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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기사수, 단정수, 임신수, 미남수, 미남공, 계략공, 상처공, 집착공, 인외공, 구원, 혐관, 애증, 몸정>맘정, 사건물, 성장물
* 공: 아마로그 모테가(공) : 늑대신의 피가 흐르는 반인반신. 몇백 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볼모이자 측실로 보내진 것은 리모어의 왕자 엘로이였으나 정작 그의 눈에 치이는 쪽은 왕자의 기사인 로넌 틸리에다. 세간에는 늑대왕이라 불린다. 자기 핏줄의 손에 죽는다는 저주에 걸려 있다.
* 수: 로넌 틸리에(수) : 주군인 엘로이 왕자와는 소꿉친구이며 형제처럼 자란 호위기사. 어린 시절 목숨을 빚지고, 자신이 있을 자리를 곁에 내어준 엘로이를 일생을 다 해 지키기로 맹세했다. 엘로이를 지키기 위해서 그 대신 아마로그에게 안기기로 비밀리에 거래를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정반대의 신념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서로를 증오하던 공과 수가 점점 감겨드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만약 내가 인간을 다시 한번 믿어 보고 싶은 것처럼 보인다면, 날 그렇게 보이도록 만든 건 바로 그대야.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작품 소개

<대신 안기고 있습니다> [동맹국 왕의 측실이 된 주군. 그리고 그 반려에게 주군 대신 안기게 된 기사의 이야기]

기사 로넌 틸리에(수)는 대륙 북쪽 땅, 동맹국에 측실로 보내진 주군 엘로이를 따라 가게 된다.

로넌은 자신의 소중한 주군이 다른 사내 아래 수치를 당하는 게 싫다.
그는 주군의 반려가 된 늑대왕 아마로그(공)를 증오하지만,
약점을 붙잡혀 주군을 대신해 몰래 몸을 섞는 관계가 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고 있는 거야. 왕의 목을 노리고 들어온 암살자가 될지, 아니면 주군을 향한 넘치는 충절을 발휘해… 내게 대신 다리를 벌리는 신하가 될지.”

이어지는 죄책감과 증오심.
그러나 비열하다고만 생각했던 아마로그를 깊게 알아 갈수록
로넌의 몸도, 마음도 흔들리게 되고.

“원하는 것을 줄 테니 내 것이 돼, 틸리에.”
“그러니 로넌, 그 남자의 심장을 찔러라.”

자신의 것이 되라고 말하는 아마로그와,
일생을 목숨 바쳐 지키기로 맹세한 엘로이 사이에서 로넌의 선택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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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프롤로그
1장. 내 아우를 거둬 주시오, 전하
2장. 그러니 어때, 초야는 별 탈 없이 보낼 수 있겠지요?
3장. 나를 죽이러 온 게 아니라고? 그렇다면…….
4장. 나한테 숨기는 일은 없겠지?
5장. 그날 일은 하룻밤에 그칠 일이었습니다
6장. 어떤 얼굴을 보여 줄 텐가, 틸리에 경?
7장. 그대가 대신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지? (1)

[2권]
8장. 그대가 대신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지? (2)
9장. 우리는 새로운 왕을 원한다
10장. 상을 줘야 할지, 벌을 줘야 할지
11장. 정신이 없는 척 유혹하는 거라면…….
12장. 내가 미치는 꼴 보기 싫으면, 얌전히 있으라고 했잖아
13장. 그가 왕위에 오를 생각입니까?

[3권]
14장. 아무래도 우리 둘 다 못된 버릇이 들어 버리고 만 것 같은데
15장. 내가 왜 그대를 믿어야 할까?
16장. 언젠가는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17장. 그러니 엘로이 왕자, 오늘 밤 내 침실에 들어오도록 하시오
18장. 장담할 수 있겠어?
19장. 원하는 것을 줄 테니, 내 것이 돼 (1)

[4권]
20장. 원하는 것을 줄 테니, 내 것이 돼 (2)
21장. 당신을 죽여서라도
22장. 그 남자 앞에서, 이제 내 것이 되었다 말해
23장. 그러게 소중한 건 꼭꼭 감춰 뒀어야지, 그렇게 티를 내면 어떡해
24장. 내가 기꺼이 그의 씨를 품어 줄 테니
25장. 하물며 물도 비린내가 역해서 못 마시겠다고 하시는 정도니까

[5권]
26장. 내가 정말로 임신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7장. 틸리에 님이 전하의 아기를 가졌다고요!
28장. 다시 한번 인간을 믿어 보고 싶은 것 아닙니까?
29장. 그대가 살았으면 해
30장. 좀 비겁한 방법을 쓰면 어때, 원래부터 네 것이었던 걸 찾아오는 건데?

[6권]
31장. 잘 가시오, 늑대왕이여
32장. 그 남자를 사랑해?
33장. 전부 다 당신 때문에! 내가 당신을…….
34장. 너는 나의 어제이자 과거야. 하지만…….
35장. 가족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에필로그

[외전]
1. Bittersweet Misunderstanding
2. Ever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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