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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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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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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20화 (완결)
    • 등록일 2024.02.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19화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18화
    • 등록일 2024.02.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17화
    • 등록일 2024.02.2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16화
    • 등록일 2024.02.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15화
    • 등록일 2024.02.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14화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113화
    • 등록일 2024.02.1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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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좀비물, #아포칼립스, #힐링물, #농장물
* 남자 주인공 1: 킬리언 아르쿠르 - 아르쿠르 제국의 황태자. 좀비가 수도를 함락하기 직전, 기사단장에게 강제로 기절시켜져 기사 에릭과 함께 바네사의 요새로 보내진다. 처음에는 바네사가 언데드 사태를 일으킨 주범이라고 의심하나, 바네사의 뛰어난 언변에 그녀를 예언자라고 믿게 된다. 이후, 감자밭에서 감자를 캐고 잡초를 뽑는 것에 취미를 만들어, 감자광공으로 활약 중이다.
* 남자 주인공 2: 노아 - 마탑주. 원작 소설에서는 좀비들을 잡아다가 생체 실험해, 백신을 뿌리는 장본인이다. 그러나 어찌 된 영문인지, 좀비들을 실험하다가 바네사의 요새에 떨어진 뒤에는 마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아마도 감자전의 매력에 빠진듯하다. 쉽게 계약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감자전을 만들어주는 바네사에게만큼은 예외. 현재, 그녀를 놀려먹는 낙으로 살고 있다.
* 남자 주인공 3: 올리버 위드로 - 천재 발명가. 늑대인간으로 과거에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며 자랐다. 도정기, 제분기, 살균기, 태양광 발전기 등등. 재료만 있다면 못 만드는 게 없다. 그 덕분에 바네사는 늘어나는 농장 일거리에서 해방됐다.
* 여자 주인공: 바네사 플로이드 - 자신이 환생한 곳이 좀비물 로판 소설 속이라는 걸 알자마자 귀족 작위며 재산이며 모조리 다 처분하고 요새를 짓는다. 의도치 않게 소설 속 주요 인물인 황태자, 마탑주가 꼬여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인물.
* 이럴 때 보세요: 좀비들이 창궐한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나 홀로 평화롭게 농사짓고 요리하는 힐링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는 열심히 굽고, 킬리언은 열심히 갈고, 나머지 사람들은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집안 전체에 고소한 감자전 냄새가 퍼져 나갔다.
‘아, 막걸리 먹고 싶다.’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작품 소개

<좀비물 로판 속 평화로운 귀촌 생활> #좀비물 로판 #인데 요새 짓고 그 안에서 나 혼자 귀촌 생활하는 여주 #생활력 만렙 여주 #빠따 들고 좀비 패는 여주

좀비물 로판 속 악녀의 애착인형 NO.1로 환생했다.
문제는 그걸 좀비 사태 발발 1년 전에 알았다는 사실.
나는 모든 것을 팔고 악녀인 내 친구를 납치해 내 요새로 들어갔다.
요새에서 닭도 키우고, 소도 키우고, 돼지도 키우고,
씨앗도 뿌리고, 농사도 지으며 평화롭게 농촌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었는데…….
자꾸 요새에 이상한 놈들이 기어들어 온다.

“당신, 언데드들이 나타날 것을 미리 알았던 것인가?”
성녀 옆에 있어야 할 황태자는 엄한 나를 추궁해 오고,

“나도 여기서 살아도 되지?”
마탑에 틀어박혀 있어야 할 마탑주는 괜히 와서 추근거린다.

게다가
“우리 바네사한테서 떨어져요!”
소설 속 민폐 캐릭터던 내 친구 악녀는 나를 지키려 부지깽이를 손에 들었다.

다 필요 없고, 나는 여기서 평화롭게 무병장수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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