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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대존잼ㅠㅠ
빅모초를 읽었다면 시대배경이나 시니컬한듯한 작가의 유머코드나 이해하기 어려운건 하나도 없는듯. 특이한 소재 인간적인 주인공 다 재밌습니다. 필력있는 작가이고 그 개성이 최근작에비해 빅모초나 아콰터파나에선 더 두드러지므로 호불호가 갈리는듯 하네요. 여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작가님
작가님 소설 다 읽었는데 그중에 ‘빅토리아 모튼의 초상’이 젤 재밌었던것 같아요. 이 소설은 뭔가 집중이 잘 안되요. 라우렌이 주인공 맞나 싶을 정도로. 아쉬워요. 멋진 캐릭터인데.. 주변 인물도 재밌는데 그래도 라우렌 활약이 부족한 느낌. 그래도 전 작가님 책 다 좋아요~~ ㅎㅎ
확실히 세계관 설명이 장황하면 극 흐름에 몰입이 안되네요. 독 강의 듣는데 이것 참.. 1권 중 하차합니다
장황한 문체가 선사하는 숨막힘이 있으나, 탄탄한 묘사와 위트 넘치는 필력이 그 단점을 덮어버리는 책. 거창한 설정놀이라 평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류 글이 그렇듯 취향에만 맞는다면 장난 아닌 몰입도를 선사합니다.
맞춤법이 너무 이상하고 굉장히 주절거리는 문체입니다 이 글의 문장은, 소설가조차 아닌 독자지만 감히 평가하자면, 절룩거리며 질주하는 소떼와 같다. 그야말로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이런 식입니다 이게 한두 번 나와야 재밌지 모든 문장이 이래요
4권 QPJE-9J9P-ACG3-8LWY-6TEL
인간과 대화가 가능할정도의 지성이 있다고 나오는 오크나 트롤같은 몬스터를 생체실험으로 쓰는장면이 계속 나오는게 구역질나요. 이 설정을 개그로 의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과 이질적이게 생기고 대척점에 있다는 이유로 지성체들을 소형화시켜 실험세트라고 부르고 실험중에 죽으면 언제든지 교체가능한 물건으로 다루는게 불쾌합니다. 인간과 닮고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이종족은 동료 시민이고 추한 외형과 낮은 지능을 가진 원시적인 이종족은 척결대상이자 편리한 도구인건 조금 아니꼽지만 그 시대 인식인가보다 넘길 수 있어요. 소설속에서도 인종차별은 어쩔수 없구나하면서요. 하지만 그런 이종족을 실험체로 두고 그들과 대화도 하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생물체에게 독이 든 주사기를 꼽는 주인공은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으로서 꺼려집니다. 옛날 작품인건 압니다. 작가님의 최근작들을 다 읽기도 했고요.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괜찮아 질까요? 주인공이 현실 남자나 할 법한 말을 하면서 비건에 대한 이유 모를 분노를 품고 있다거나 여자에게 포주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하는거까진 흐린눈으로 넘어갈수 있었는데.... 저는 단지 빅토리아 모튼의 연애사가 궁금했을 뿐이었어요.
장황하지만 불친절한 배경과 빈약한 플롯. 인물간의 티키타카가 유일한 재미. 내 취향은 아님. 작품소개글에 낚이지 말것!
아니 죽은 영혼 불러내는 사람 있다는 설정에서 다잉메세지 남기고 죽은거 왜이렇게 어렵게 풀어가지? 오타가 너무 많고 철자가 틀린것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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