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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오메가그라피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히든 오메가그라피

소장단권판매가3,000 ~ 3,500
전권정가13,500
판매가13,500
히든 오메가그라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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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히든 오메가그라피 4권 (완결)
    히든 오메가그라피 4권 (완결)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히든 오메가그라피 3권
    히든 오메가그라피 3권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히든 오메가그라피 2권
    히든 오메가그라피 2권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히든 오메가그라피 1권
    히든 오메가그라피 1권
    • 등록일 2023.01.1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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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역키잡,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연하공, 미인공, 혐성공, 입덕부정공, 연상수, 단정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 공: 서도윤.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온 명실상부 톱 배우. 차가운 인상의 미인.

2년 전, 연이서의 고백은 배신이나 다름없었다. 저를 키우다시피 보살펴준 사람이니까. 그런데 지금, 더 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하는 연이서에게 또 다른 배신감을 느낀다. 이제는 정말 날 좋아하지 않아? 이서의 마음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싶다.

* 수: 연이서. 서도윤을 어릴 때부터 돌보아준 젊은 천재 감독.

함께 자란 도윤을 불가항력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점점 커지는 마음을 결국 들키고 말았을 때 돌아온 건 차가운 거절과 경멸이었다. 거절당한 마음을 가슴 깊숙이 감추고 외면하기로 했다. 그런데, 2년 만에 돌아온 도윤은 자꾸만 자신을 만지고, 안으려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자기 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상처만 주던 남자가 숨어있던 제 마음을 찾아낸 뒤 변화하는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좋아. 이렇게 해.”
“뭘―”
“나 지금 형한테 키스할 거야.”

나긋하고 달콤한 목소리가 말했다.

“정말 이제 날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밀어내 봐.”


히든 오메가그라피작품 소개

<히든 오메가그라피>

어린 나이에 데뷔해 톱 배우 자리를 거머쥔 도윤은 어느 날, 아끼던 형 이서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일종의 배신감을 느낀다. 그렇게 그와의 인연을 끊어버리듯 할리우드로 떠났지만 2년 후, 이서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로 돌아온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이서는 달라졌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마음 편히 전처럼 돌아가면 될 텐데, 왜 다시금 배신감이 드는 것일까? 도윤은 연이서의 모든 것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자꾸만 심술이 나고, 자꾸만 화가 난다. 그럼에도 왜 자꾸만 그가 보고 싶은 걸까? 왜 자꾸 그의 주변을 맴돌게 되는 걸까?

혹시, 도윤의 마음은…….

*

“아니지, 연 감독. 뭘 몰라도 너무 모르네. 입 심심할 때 껌이나 사탕보다 더 좋은 거 있어.”
“뭔데? 그럼 그거 해. 담배 찾지 말고.”
“키스.”

글러브 박스를 정신없이 헤집던 손이 우뚝 멈추었다. 약하게 깨물렸던 입술이 조금 더 세게 깨물리는 모습을, 도윤은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았다.


출판사 서평

[히든 오메가그라피]는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한 남자가 애착을 미움으로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도윤은 자신이 느낀 배신감을 이서에게 상처를 주며 풀어내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이서의 주변을 맴도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반면 도윤의 분노를 받아주던 이서는 어느새 뒤돌아 등을 보이려 합니다.
먼 시간을 돌아온 두 사람은 과연 숨어있는 서로의 마음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저자 프로필

콰콰

2023.0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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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Prologue
Crank In : 크랭크인
Flashback : 플래시백
Act 01 : 이해불가
Act 02 : 거부불가

[2권]
Act 03 : 통제불가
Act 04 : 정지불가
Act 05 : 후회불가

[3권]
Act 06 : 선처불가
Act 07 : 수습불가
Act 08 : 판단불가

[4권]
Act 09 : 인내불가
Crank Up : 크랭크업
Epilogue
후일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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