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소장단권판매가1,000 ~ 2,700
전권정가9,100
판매가9,100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외전)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외전)
    • 등록일 2023.05.15.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3권 (완결)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10.3만 자
    • 2,700

  •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2권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2권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

  •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1권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1권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9.6만 자
    • 2,7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갑을관계, 감금, 황족/귀족, 쌍방짝사랑, 쌍방삽질, 집착남, 절륜남, 후회남, 능력녀, 도망녀, 고수위 (*주의: 강압적 관계 포함)
* 남자주인공: 카시엘 데인 아프리온(25세) – 아프리온의 황제. 건장한 체구의 남자다운 미남. 어린 시절부터 전장에서 자란 탓에 타인의 감정을 읽는 법 따위는 모르는 냉철한 일 중독자. 자신을 무서워하는 엘리에게 어느 순간 헤어날 수 없이 감겨버려 폭주하는 경주마처럼 집착하게 된다.
* 여자주인공: 엘리아 바이스(23세) – 애칭은 엘리. 아프리온의 재정 행정관. 체구가 작은 동안 미인. 수와 셈에 능해서 황궁 관리 채용 시험도 단번에 통과하는 인재지만 눈치는 꽝. 황궁에 들어온 첫날부터 카시엘에게 반해 5년이나 짝사랑을 이어왔지만, 황제의 결혼 소문을 듣고 마음을 접기로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일단 집착부터 하고 보는 남주와 유능하지만 눈치는 꽝인 여주가 서로의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 어쩌지, 그대? 이런 몸으로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는 없게 되어버린 것 같은데?”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작품 소개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재정 행정관인 엘리아는 사직을 결심했다.
5년이나 짝사랑했던 카시엘에 대한 마음을 접을 때가 왔기에.

“소신의 아버님이 연로하시어…… 제가 이만 고향으로 돌아가 데릴사위를 들여 손자를 안겨 주길 바라십니다.”

황제가 곧 결혼한다는 소문에 몇 날 며칠을 울었던 엘리아의 변명을, 황제 카시엘은 섭섭할 정도로 선선히 받아들였다.

그런데.
왜 송별식 다음 날 그의 침실에서 일어난 걸까. 심지어 양손이 침대에 묶인 채로.

“폐하. 무엇 때문에 노여우신지 무지한 소신에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사죄드릴 수 있는 기회라도 주실 수 있겠습니까?”
“기왕이면 조금만 더 늦게 눈을 뜨지 그랬어.”

카시엘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엘리아 바이스 인생 23년 만의 첫키스였다.


저자 프로필

스테파니옥희

2023.0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스테파니옥희

목차

[1권]
1장. 그 밤에 생긴 일
2장. 바라는 게 달라서
3장. 어긋나는 톱니바퀴
4장. 먼 곳에서 온 손님
5장. 쌓여가는 오해

[2권]
6장. 마음이 움직이는 길
7장. 말로 하지 않으면
8장. 심상치 않은 조짐
9장. 파경(破鏡)

[3권]
10장. 열린 새장, 날아간 새
11장. 갈 곳 없는 여정
12장. 어긋난 톱니바퀴
13장. 용서의 무게
14장. 정리가 필요한 일들
종장. 해금의 조건
외전. 뜻하지 않은 선물

[외전]
외전. 솔직하게 말해요
외전. 그 옛날의 승리자


리뷰

구매자 별점

3.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4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