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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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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5.09.
    • 글자수 약 11.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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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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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5.09.
    • 글자수 약 12.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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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5.0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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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택트 1권
    • 등록일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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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헌터물, SF, 루프물

* 작품 키워드: 추리/스릴러, 사건물, 미인공, 귀염공, 미남수, 능력수, 강수

* 공: 차도훈. 특수처리실장이자 S급 특수계. 연서준이라는 이름으로 던전 발생 시 피해 수습을 도맡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덕으로 암암리에 시한폭탄 취급을 받는다. 주안과 과거에 척을 진 사람처럼 자꾸만 날을 세운다.

* 수: 서주안.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S급 치유계. 과거의 사건으로 부모를 죽인 살인자라 의심받고 있으며, 본인의 능력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각성자관리청의 실세에 가깝지만 방관적인 성향이 강하다. 초면인 도훈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 이럴 때 보세요: SF/루프물X헌터물X수사물을 고루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읽고 싶을 때. 다 큰 미인공을 보석처럼 어여쁘게 대하는 미남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날 이용하려는 거라면 가만 안 둬.”

오랫동안 시선을 맞춘 채 시간을 흘려보내던 도훈이 살며시 고개를 내렸다.

“차라리 가만두지 마세요.”
“…….”
“아무 생각도 못 하게…….”

주안은 누가 장기를 간지럽히는 것 같은 감각에 이를 사리 물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생각했지만 정말 이상한 애였다. 그러니까 한마디도 입 벙긋 못 한 채 말려드는 게 틀림없었다.


인택트작품 소개

<인택트>

어느 날 새벽, 논산의 한 빌라에서 울리는 괴상한 소리에 주민들은 잠에서 깬다.
피투성이 욕실, 목에 구멍이 난 채 사망한 소방관.
목격자도, 증거도, 이렇다 할 원한 관계도 없는 살인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교향곡뿐.
각성자가 범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건에, S급 치유계이자 프로파일러로 투입된 서주안.
그런데, 이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처리실에 모인 인물들은 모두 일련의 사건과 연관이 있는 듯하다.

주안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째는 범인을 검거하는 것, 둘째는 베일에 싸인 특수처리실을 조사하는 것.
그러나 자신을 차도훈이라고 소개한 특수처리실장은 첫 만남부터 주안을 노골적으로 적대시하며 시비를 건다.
주안은 애써 협력하려 하지만, 그는 되레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급기야 도발하는데.

“번호 줄까요?”

……미친 새낀가?

*

“사람 간 기본 예의란 게 있어.”
“아하, 그렇게 예의를 지키시느라 문자를 씹는 거구나.”
주안은 기가 막힌다는 듯이 대꾸했다.
“내가 언제 씹었다고 그래? 답장했잖아.”
“네 시간 뒤에요? 형 지금 백수잖아요. 할 일도 없는데 하루의 6분의 1 동안 답장 안 하는 건 씹는 거랑 다름없는 거죠. 그것도 읽씹.”
(……) 진심이냐는 듯 쳐다보자 녀석이 고집스럽게 시선을 맞부딪쳐왔다.


출판사 서평

[인택트]는 타임루프를 기반으로 사건의 범인과 쫓고 쫓기는 시리어스/사건 키워드의 작품입니다. 표지 속 미남수 이미지가 톡톡한 주안은 초장부터 자신을 적대시하는 도훈에게 당황하지만 점차 공통된 과거를 찾아나가며 자신을 뒤흔드는 감정을 깨닫습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헌터물 특유의 액션활극, 그리고 미인연하공X미남강수 조합은 독자들에게 읽는 내내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목차

[1권]
0. 변란
1. 변수
2. 변화

[2권]
3. 변주
4. 균열
5. 미열 (1)

[3권]
5. 미열 (2)
6. 작열
7. 냉각

[4권]
8. 발각 (1)
8. 발각 (2)
9. 소각 (1)

[5권]
9. 소각 (2)
10. 공란
11. 외전 -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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