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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Silent Scream

대여 90일 5,000
구매전자책 정가14,600
판매가13,140(10%)

책 소개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걸크러쉬 형사 반장이 온다!
19개국 번역 출간, 누적 판매 200만권 돌파한 ‘킴스톤 시리즈’ 첫권

새로 판 무덤 주위에 모여든 다섯 사람.
피의 맹세는 이미 이루어졌다.

영국 블랙컨트리의 열혈형사 킴 스톤. 의문의 인물에게 살해당한 지역 학교 교장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해자가 옛 보육원 부지의 유물 발굴사업에 관심을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부지에서는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되는데....

10년 넘는 세월을 넘나드는 연쇄살인!
과연 킴 스톤이 밝혀낼 비밀은...?

까도 까도 새로운 비밀이 나오는 양파 같은 플롯과
절대로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형사가 선보이는 환상의 콜라보!

짜릿한 이야기와 팬질하고 싶은 캐릭터가 필요하다면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로 킴스톤 시리즈에 당장 입문하세요.


출판사 서평

역자가 이 책을 처음 발견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5년이다. 해외 인터넷 서점에서 무료 전자책을 이것저것 내려받아 읽던 역자는 당시 독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스릴러 소설, 《사일런트 스크림》(Silent Scream)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심심풀이로 열어보았던 책이었지만 이윽고 킴 스톤의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버린 역자는 이후로 킴 스톤 시리즈가 유료화되고, 꽤 유명한 해외 출판사에서 출간된 뒤에도 시리즈 후속권을 꾸준히 읽었다. 킴 스톤은 한 번도 역자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역자는 작가 안젤라 마슨즈에게 메일을 보내, 이 책을 한국에서 출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에는 딱히 여력이 없어서 전자책만 출간할 계획이었는데, 결국 이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다. 더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과 함께 킴 스톤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실망스러웠지만, 이 시리즈에 대한 역자의 애정은 계속 남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3년 뒤인 2018년, 역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를 만들고 영국 저작권사에 다시 연락해 이 책의 한국어 판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좋아하는 시리즈인 만큼 공들여 번역하고 책 편집과 디자인, 제작도 모두 마쳤다. 한편, 국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백여 명이 넘는 독자님들께 이 책을 미리 선보일 수 있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느냐고?

① 오랜만에 만난 내 영웅, 킴 스톤
누구나 어렸을 때, 현실 세계의 인물보다도 책이나 만화에서 본 캐릭터에 미쳐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서 그런 기억은 잊혀 간다. 역자에게 킴 스톤은 어린 시절의 설렘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 고마운 캐릭터였습니다.
킴 스톤은 남녀를 불문하고 주변의 많은 캐릭터들에게 대시를 받는 매력적인 여성이지만, 그런 자신의 매력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오히려 차갑고 뾰족한 태도로 사람들과 일부러 거리를 두고, 남들과 잘 지내보려 할 때조차 어색한 행동 때문에 쉽게 그러지 못한다. 킴 스톤에게 중요한 건 누군가와 사근사근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형사로서 맡겨진 임무를 잘 처리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정의를 되찾아주는 것이다. 아마 그렇게 된 데는 킴 스톤의 어두운 과거도 한몫했을지 모른다. 어느 때는 이처럼 유능한 경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한편으로는 친구가 되어서 그녀를 위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② 까도 까도 양파 같은 플롯
미국 독자가 남긴 서평이다. 킴 스톤 시리즈는, 시리즈 첫 권인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Silent Scream) 뿐만 아니라 후속권에서도 독자의 허를 찌르는 이야기를 펼친다. 때로는 반전으로, 때로는 치밀한 심리 게임으로, 때로는 무릎을 치게 하는 킴 스톤의 뛰어난 기지로. 한 가지 확실한 건, 일단 사건이 시작된 순간부터 몰입감 있는 이야기에 순식간에 빨려든다는 점이다.

③ 티키, 타카, 티키타카
아무리 지어낸 이야기라지만, 스릴러에는 피해자가 나오고 폭력이 그려지기 때문에 작품 분위기가 무거워지기 쉽다. 때로는 너무 불쾌해서 더 읽기가 힘들거나, 읽고 나서까지 찝찝함이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킴 스톤 시리즈에는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 때마다 적당한 블랙 유머가 들어간다. 킴 스톤과 동료들, 특히 때로는 아빠처럼, 때로는 할머니처럼(?) 그녀를 챙겨주는 브라이언트 경사가 주고받는 말장난이 적절히 끼어들면서 피식 웃게 된다. 단어 자체로 웃기기보다는 캐릭터를 알고 나면 웃긴 유머들이 많아서 즐겁다.

④ 착한 사이다 소설
약자들을 위해 싸우는 의협심 강한 인물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매력적이다. 단지 약자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운명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킴 스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영리하고 교활하고 복잡한 이야기나 인물들이 주지 못하는 카타르시스에 속이 후련해진다.


저자 소개

지은이 안젤라 마슨즈
초등학교 시절 바위와 바다에 대한 짧은 글을 써서 처음으로 상점을 받았을 때 자신이 글쓰기를 매우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때부터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이야기들을 적어 책상 서랍에 넣어두었다. 배우자의 권유로 《라이터스 뉴스》의 단편소설 공모전 에 참가했고 수상했다. 두 차례 자비 출판을 거쳐 범죄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은 뒤에는 북쿠튀르 출판사의 첫 범죄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 영국 블랙컨트리에서 배우자와 장난꾸러기 래브라도, 입이 험한 앵무새 한 마리와 살고 있다.

옮긴이 강동혁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해리 포터》,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레스》, 《이 소년의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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